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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516	너를 기다리는 동안은... \|1\|	2008-12-09	김미자	624	6
42790	감 사 \|4\|	2009-04-02	노병규	624	7
43210	지갑 속에 든 사랑 \|2\|	2009-04-25	노병규	624	11
43411	오늘도 함께 하소서 / 김루시아 수녀 \|4\|	2009-05-07	김미자	624	7
45743	♠ 사랑의 소리 ♠ \|2\|	2009-08-24	노병규	624	5
46293	♥ Here I am Lord ♥ \|1\|	2009-09-22	박호연	624	4
46346	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\|1\|	2009-09-26	김미자	624	6
46628	가려진 눈 \|1\|	2009-10-12	신영학	624	4
47283	^^♡ 꽃향기 같은 마음* ♡^*^ \|1\|	2009-11-17	조용안	624	4
47738	○※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※○ \|2\|	2009-12-12	조용안	624	7
48073	가장 슬픈이야기 <풀빵엄마>... \|4\|	2009-12-28	김미자	624	7
49460	봄이 오면 \|2\|	2010-03-02	노병규	624	16
57923	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\|2\|	2011-01-12	김영식	624	3
58215	♣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♣ \|8\|	2011-01-23	김현	624	4
59546	사순시기 치유를 위한 기도	2011-03-15	노병규	624	4
60782	냉이꽃이 피었다 \|1\|	2011-04-29	김미자	624	4
62557	시편에서 종종 나오는 "셀라"의 어원 \|3\|	2011-07-12	김영식	624	2
67325	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\|3\|	2011-12-09	노병규	624	7
68073	흘러만 가는 歲月	2012-01-11	노병규	624	7
69767	아홉 가지는 하지 마십시오 \|1\|	2012-04-09	원근식	624	3
69930	♡* 아침 이슬과 같은 말 *♡	2012-04-16	원두식	624	2
72578	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	2012-09-09	원두식	624	4
73716	진정한 만남 - 법정 스님	2012-11-08	노병규	624	4
75131	게임시간과 기도시간 - 강석진 신부	2013-01-17	노병규	624	4
78194	결국 자식들은 \|1\|	2013-06-27	류태선	624	2
79383	당신은 삶이 행복 한가요?	2013-09-13	원근식	624	4
81466	☆복 있는 사람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4-03-09	이미경	624	2
81909	어천절 축제 (4월 14일) \|4\|	2014-04-28	유재천	624	2
83172	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시인 \|1\|	2014-11-06	이근욱	624	0
91714	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.	2018-02-22	유웅열	62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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