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268 교회 쇄신의 길, 문제는 사제가 가난하지 않다는 거야 |1| 2018-02-02 이부영 2,0195
224364 20여벌의 복사복이 있습니다. 좀 오래됐지만 필요한 성당에 보내드리고 싶습 ... 2022-02-04 고혜은 2,0191
224983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4-28 장병찬 2,0190
21191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6-12-25 주병순 2,0183
212201 대수천 교리연구소장님께. 2017-02-24 박주환 2,0181
218332 ★ 이웃 사랑은 두 팔로! (김용한 신부님) |1| 2019-07-21 장병찬 2,0180
211125 안상인 (安商仁. 요셉) 신부님 수경요법 체험사례 |1| 2016-08-08 권현진 2,0170
224682 편견을 깨야 행복해진다 2022-03-13 박윤식 2,0175
220478 +찬미예수님! 성남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청년쉐어하우스(맞춤형공유 ... 2020-07-07 김양희 2,0160
223444 09.09.목."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."(루 ... 2021-09-09 강칠등 2,0161
224668 환경을 탓하지 말자 2022-03-11 박윤식 2,0153
225893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2,0150
218314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9-07-18 장병찬 2,0140
225222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5-30 장병찬 2,0140
217692 [사순묵상4]:사순절의 일상기도/작자 미상 |1| 2019-03-27 양남하 2,0131
219533 [소공동체복음 묵상 45]"율법 완성(마태5,17)"묵상-양남하 시몬(20 ... |3| 2020-02-08 양남하 2,0131
224813 †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는 하느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1 장병찬 2,0130
225343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6-18 장병찬 2,0110
37243 답답하고 경직된 신앙태도에서 벗어나자. 2002-08-13 parkyearheang 2,01027
37305     [RE:37243]기도를! 2002-08-15 최태한 2410
212395 "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." |2| 2017-03-14 김영훈 2,0107
224508 운영자님께: 이숙희[srlidia] 의 아이디로 올려져 있지 않은 수 많은 ... 2022-02-16 이숙희 2,0100
224601 03.02.재의 수요일."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. ... |1| 2022-03-02 강칠등 2,0101
225849 09.10.토.한가위."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"(루카 ... |1| 2022-09-10 강칠등 2,0092
41541 찬성은 여기에 추천 2002-10-26 박해동 2,008110
30799 ★ 아름다운~♡ 사제의 손 』 2002-03-13 최미정 2,00759
30841     [RE:30799]사제의 행복?! 2002-03-14 김성은 53113
30848        [RE:30841]★ 평신도의 행복! 』 2002-03-14 최미정 6164
54147 천주교와개신교의차이를알려는서현님께 2003-06-30 김기진 2,00712
212712 황창연 신부 아침마당 - 사람을 살리는 말씨 2013년 8월 8일 2017-05-09 신윤식 2,0070
214180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8 - EBS ‘까칠남녀’ 고정 출연자 은하 ... 2018-01-20 하경희 2,0070
214183     Re: EBS '까칠남녀' 고정패널 은하선씨의 '예수 십자가 자위기구' 논 ... 2018-01-20 하경희 1,1260
214182     Re: 전교조, “EBS ‘까칠남녀’ 작가 하차 통보는 페미니스트 교사에 ... |1| 2018-01-20 하경희 7110
225693 08.17.수.'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'(마태 20, 15) |1| 2022-08-17 강칠등 2,0072
81555 지만원:위안부 할머니의 분노 "우리를 앵벌이 삼아 국제망신 그만시켜라" |3| 2005-04-19 황명구 2,0064
124,709건 (83/4,1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