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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위한 수고인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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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1 |
김광자 |
7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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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8)혼인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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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김양귀 |
67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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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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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윤경재 |
56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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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를 마치면서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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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4 |
유웅열 |
51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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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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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6 |
오상선 |
76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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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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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6 |
이재복 |
614 | 8 |
36550 |
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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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8 |
유웅열 |
88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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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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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9 |
최익곤 |
69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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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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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9 |
노병규 |
71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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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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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9 |
김양귀 |
5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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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참고, 서로 용서하고, 서로 사랑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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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31 |
유웅열 |
73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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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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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31 |
최익곤 |
69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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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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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31 |
정정애 |
82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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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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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31 |
장병찬 |
82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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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평화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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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1 |
김광자 |
570 | 8 |
36629 |
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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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1 |
김광자 |
585 | 8 |
36659 |
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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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최익곤 |
7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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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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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유웅열 |
69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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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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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노병규 |
77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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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3) '교통표지판' 사제 / 전합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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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유정자 |
77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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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평화가 머물 곳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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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노병규 |
69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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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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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노병규 |
65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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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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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신희상 |
79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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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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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김광자 |
65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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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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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김광자 |
543 | 8 |
36986 |
성령의 열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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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최익곤 |
809 | 8 |
36994 |
1) 우리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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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유웅열 |
735 | 8 |
36997 |
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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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박영진 |
8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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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서깊은 마이산 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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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최익곤 |
61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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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렌조 오일'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.../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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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신희상 |
614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