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20 부모님 마음, 하느님 마음 2004-05-08 이한기 1,6746
33771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(김용배신부님) 2008-02-16 장병찬 1,6742
878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3-18 이미경 1,67428
103271 "이 사람을 보라!(ecce homo;요한19,5)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3-20 김명준 1,67411
104667 사랑 2016-06-02 최원석 1,6741
109199 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 -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5| 2017-01-06 김명준 1,6747
111183 170402 - 가해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7-04-02 김진현 1,6742
118269 2.13.강론."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” - 파주 ... 2018-02-13 송문숙 1,6741
118272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3 김중애 1,6740
120576 5.20.성령을 받아라.-이영근신부. |1| 2018-05-20 송문숙 1,6741
120908 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 2018-06-04 김중애 1,6742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 2018-06-28 김중애 1,6745
122161 표징 |2| 2018-07-23 최원석 1,6743
122773 8.20.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~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8-20 송문숙 1,6741
123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6) 2018-09-26 김중애 1,6746
123772 하느님께서는 'NO'라고 말씀하셨다.. 2018-09-26 김중애 1,6740
125737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| 2018-12-05 박윤식 1,6740
126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는 부모의 기대 범위 안에서 자란 ... |5| 2018-12-24 김현아 1,6745
129862 하느님 안에서 2019-05-22 김중애 1,6741
1303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1 몸으로 태어나심(육화) 2019-06-12 김중애 1,6740
13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8) 2019-08-08 김중애 1,6747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비결은 ... 2019-12-29 김중애 1,6745
1357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상관 ... 2020-02-01 김중애 1,6744
13765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7 2020-04-19 김중애 1,6740
137971 제가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. 2020-05-03 김중애 1,6741
1386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령 강림 대축일)『아버지께서 ... |2| 2020-05-30 김동식 1,6740
138846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|1| 2020-06-12 최원석 1,6742
138892 당신의 말씀(생명)으로 살게 하소서~ (요한 6,51-58) 2020-06-14 김종업 1,6740
139166 주님의 위대한 전사戰士 -교회의 양 기둥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- ... |2| 2020-06-29 김명준 1,6746
1404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수요일)『많은 ... |2| 2020-09-01 김동식 1,6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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