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6-14 신희상 7938
36938 거룩한 사랑 |11| 2008-06-15 김광자 6698
36957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6-15 김광자 5568
36986 성령의 열매 |5| 2008-06-17 최익곤 8188
36994 1) 우리는 누구인가? |4| 2008-06-17 유웅열 7468
36997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|1| 2008-06-17 박영진 8178
37027 유서깊은 마이산 탑사 |8| 2008-06-18 최익곤 6378
37153 로렌조 오일'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.../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23 신희상 6828
37156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|2| 2008-06-23 장병찬 9598
37188 칼날같은 혀 |13| 2008-06-24 이인옥 6858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 2008-06-25 최익곤 6618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 2008-06-25 장병찬 7408
37209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25 신희상 7048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 2008-06-26 최익곤 9268
37291 오이지와 개지랄 - 류해욱 신부님 |3| 2008-06-28 윤경재 7068
37300 오늘의 묵상(6월 29일)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|11| 2008-06-29 정정애 6208
37302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|6| 2008-06-29 최익곤 5628
37306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특별 희년 '바오로의 해' |9| 2008-06-29 최익곤 7178
37317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29 노병규 8038
37325 오늘의 묵상(6월 30일))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|8| 2008-06-30 정정애 6858
37341 님은 바람이십니다 . . .비향카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* |18| 2008-06-30 박계용 7868
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7-02 김광자 6388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2 노병규 7318
37384 |5| 2008-07-02 이재복 5538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7768
37395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|6| 2008-07-03 유웅열 1,0368
37429 판단을 쉽게하여 친구를 버리지 마라! |5| 2008-07-04 유웅열 7768
37444 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|7| 2008-07-05 최익곤 6558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 2008-07-05 김양귀 5268
37505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 |5| 2008-07-08 최익곤 6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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