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6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5 배기완 1,6396
3708 우리 부모의 부모 얘기(5/24) 2002-05-23 노우진 1,63920
5912 방관자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-11-10 권영화 1,6394
22356 초상 3일 장...연령회에서 하는 일 |9| 2006-11-13 박영호 1,6397
22365     Re: "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" |2| 2006-11-13 최윤성 4874
22362     Re : 어느 노(老)교수님의 말씀 |8| 2006-11-13 배봉균 5067
79768 모든 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2013-03-19 정선영 1,6392
87857 소성무일도 바치는 기쁨 |3| 2014-03-16 강헌모 1,6393
88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과 방망이 |2| 2014-04-16 김혜진 1,63912
8872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 ... |4| 2014-04-23 박명옥 1,6392
104675 ♣ 6.3 금/ 예수님의 마음, 가엾이 여기는 마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02 이영숙 1,6394
105532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. 2016-07-17 김중애 1,6390
107410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6| 2016-10-11 조재형 1,63913
108978 활인검, 사인검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2-28 윤경재 1,6398
11086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불멸의 사랑) |1| 2017-03-20 김중애 1,6394
111214 "선생님, 아무도 없습니다"(4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4-03 신현민 1,6391
114903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 -아름답고 품위있고 평화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7-09-22 김명준 1,6396
11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7) 2017-10-27 김중애 1,6399
116084 11/10♣.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7-11-10 신미숙 1,6393
116773 2017년 12월 12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 ... 2017-12-12 김중애 1,6390
11738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|1| 2018-01-06 최원석 1,6390
117739 [교황님 미사 강론]칠레 오히긴스공원미사: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전문[201 ... 2018-01-21 정진영 1,6393
119242 가톨릭기본교리(30-1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이들의 모임) 2018-03-25 김중애 1,6390
1198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9) |1| 2018-04-20 김중애 1,6395
120262 ■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/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| 2018-05-05 박윤식 1,6393
122986 8.29.현명한 바보. 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9 송문숙 1,6393
1240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6-5 바오로 사도의 아버지 상) 2018-10-05 김중애 1,6392
1240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선물) 2018-10-07 김중애 1,6390
12498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 2018-11-10 박윤식 1,6390
125018 ■ 봉헌은 ‘많이’가 아닌, ‘정성’ /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나 ... |1| 2018-11-11 박윤식 1,6392
125465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 ... 2018-11-25 주병순 1,6391
125939 ♥12월13일(목) 아버지의 학대를 받으며...聖女 오틸리아 님 |1| 2018-12-12 정태욱 1,6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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