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851 시가 익느라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9-03 김광자 6498
38856 ◆ 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4 노병규 7138
38903 잔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9-05 김광자 4588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 2008-09-08 정정애 6498
38975 (298) 나 사실은요.. 성당 다녀요... |7| 2008-09-08 김양귀 6168
38983 독도 |6| 2008-09-09 김광자 5278
39033 (300)그러나..저러나.. 기도는 하고 살자...*아멘* |17| 2008-09-10 김양귀 4838
39036     Re:(300)영성체후 묵상(맨 처음에 올렸던 글입니다) |12| 2008-09-10 김양귀 3025
3903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4| 2008-09-10 김현아 6908
39072 오늘의 묵상(9월12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|16| 2008-09-12 정정애 6328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 2008-09-12 김광자 6118
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4 노병규 7448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15 김광자 6378
3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9-15 이미경 9998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 2008-09-17 유웅열 7108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 2008-09-18 정정애 5678
39222 눈물로 씻은 발 |6| 2008-09-18 이인옥 5728
39231 예수님의 50가지 모습. |3| 2008-09-19 유웅열 7888
39250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9 노병규 6848
39261 영혼의 광야란? |4| 2008-09-20 유웅열 7418
39336 (304) 눈물기도 |9| 2008-09-23 김양귀 7458
39372 비도 오고 너도 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8-09-24 김광자 5818
39452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|10| 2008-09-27 김광자 5938
3945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일 |6| 2008-09-28 김현아 7238
3950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화요일 |7| 2008-09-30 김현아 7718
39517 (312)나는 누구인가?...(쓰는 즐거움) |11| 2008-09-30 김양귀 6238
39526 감은 눈 안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9-30 김광자 5498
39555 좋으신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에 번제물로 바치는 기도 |21| 2008-10-01 박계용 8458
39593 향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10-02 김광자 5698
39613 10월의 기도 |10| 2008-10-03 김광자 4958
3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0-04 이미경 9698
3962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04 이미경 2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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