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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 2008-05-31 정정애 9398
36611 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05-31 장병찬 9308
36619 우리에게 평화를 |10| 2008-06-01 김광자 6288
36629 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01 김광자 7218
36659 사소한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할 것 |6| 2008-06-03 최익곤 8638
36711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. |4| 2008-06-05 유웅열 7168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5 노병규 8778
36719 (433) '교통표지판' 사제 / 전합수 신부님 |1| 2008-06-05 유정자 8968
36836 ◆ 평화가 머물 곳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11 노병규 7338
36923 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14 노병규 6828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6-14 신희상 8218
36938 거룩한 사랑 |11| 2008-06-15 김광자 7508
36957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6-15 김광자 5948
36986 성령의 열매 |5| 2008-06-17 최익곤 8588
36994 1) 우리는 누구인가? |4| 2008-06-17 유웅열 7798
36997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|1| 2008-06-17 박영진 8538
37027 유서깊은 마이산 탑사 |8| 2008-06-18 최익곤 6688
37153 로렌조 오일'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.../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23 신희상 7148
37156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|2| 2008-06-23 장병찬 1,0138
37188 칼날같은 혀 |13| 2008-06-24 이인옥 7208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 2008-06-25 최익곤 6898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 2008-06-25 장병찬 7988
37209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25 신희상 7588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 2008-06-26 최익곤 9598
37291 오이지와 개지랄 - 류해욱 신부님 |3| 2008-06-28 윤경재 7438
37300 오늘의 묵상(6월 29일)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|11| 2008-06-29 정정애 6588
37302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|6| 2008-06-29 최익곤 5968
37306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특별 희년 '바오로의 해' |9| 2008-06-29 최익곤 7528
37317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29 노병규 8478
37325 오늘의 묵상(6월 30일))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|8| 2008-06-30 정정애 7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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