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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41 님은 바람이십니다 . . .비향카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* |18| 2008-06-30 박계용 8358
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7-02 김광자 6838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2 노병규 7658
37384 |5| 2008-07-02 이재복 5858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8268
37395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|6| 2008-07-03 유웅열 1,0748
37429 판단을 쉽게하여 친구를 버리지 마라! |5| 2008-07-04 유웅열 8088
37444 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|7| 2008-07-05 최익곤 6978
37454 (271)◎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|15| 2008-07-05 김양귀 5498
37505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 |5| 2008-07-08 최익곤 6968
37513 아는 척, 잘난 척, 높은 척 하는 사람들이여! |5| 2008-07-08 유웅열 7438
37534 신들의 정원(Garden of the Gods) 미국 콜로라도주(州) 콜로 ... |10| 2008-07-09 최익곤 7618
37539 7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-7 묵상/ 부르심 |8| 2008-07-09 권수현 8548
37546 되기와 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09 김광자 7558
37589 국제 사진전 전시작품 |9| 2008-07-11 최익곤 6718
37605 (274)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....." 아직도 휴가중입니다....." |13| 2008-07-11 김양귀 5588
37651 (276)주님 말씀 하소서~~~ |17| 2008-07-13 김양귀 7608
37688 ◆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15 노병규 7268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 2008-07-16 최익곤 7538
37719 (278)마음 정리 |16| 2008-07-16 김양귀 8308
37775 예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7-18 김광자 6438
37780 일산에서 |6| 2008-07-18 이재복 6048
37859 너는 보았니?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7-22 김광자 7058
37860 어떻게 원수를 사랑합니까? |6| 2008-07-22 유웅열 6458
37873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|8| 2008-07-22 이인옥 6718
37884 오늘의 복음(7월23일)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|7| 2008-07-23 정정애 7518
37903 인,의,예,지, 그리고 신, 화, 겸, 양, 노, 정. |6| 2008-07-23 유웅열 6098
37939 그림같은 이미지 세상 ~ |6| 2008-07-25 최익곤 7738
37989 여름이 오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7-28 김광자 7058
37991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28 노병규 7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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