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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427 도덕적 백치-거짓의 사람들 |20| 2008-12-13 임덕래 59213
128436     해외에서도 관심이 있어서... |6| 2008-12-13 김연재 26413
153807 세계 속의 성모상(모셔 옮) 2010-05-05 김복희 5925
165450 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백은희 5925
165456     성당에는 신부가 아니고, 주님을 뵈오러 갑니다. 2010-11-04 김인기 3326
165452     Re: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이행우 40511
165465        Re: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백은희 2664
165468           동지^^ 2010-11-04 김복희 2554
165460        Re: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김은자 31210
167629 여러분 가운데에도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-베드로2서 2010-12-13 박광용 5924
171850 요 며칠 즐겁게 읽은 글 둘^^ 2011-02-28 김복희 5922
180832 배봉균님, 자제를 부탁드립니다. |37| 2011-10-10 김복희 5920
180839     그새 |3| 2011-10-10 김복희 3090
180833     Re:김복희 님, 다른 분께도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 (내용무) 2011-10-10 배봉균 3700
180835        댓글을 지우셔서 답글로^^ 2011-10-10 김복희 2640
180837           Re:누구라고 얘긴 안해도 다른 분이 있긴한데.. 2011-10-10 배봉균 3370
180834        배봉균님 그림 잘보고 있습니다..감사드립니다.. |7| 2011-10-10 이행우 4060
188925 "대형교회 포기…650억대 교육관 사회 환원" .... |2| 2012-07-05 신성자 5920
197939 세상에 이런 일이!/ 카인의 자손이랍니다. |7| 2013-05-12 이정임 5920
204238 말씀사진 ( 레위 19,2 ) |2| 2014-02-23 황인선 5926
20761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4-10-04 주병순 5922
20820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5-01-03 주병순 5923
215779 ‘을’들의 싸움, 누가 부추기고, 누가 구경만 하는가? 2018-07-19 이바램 5920
227586 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920
227598 도배가 숙명인 이수야 2023-03-28 신윤식 5920
228384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 2023-07-01 주병순 5920
228576 07.25.화.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."(마태 2 ... 2023-07-25 강칠등 5920
18028 다 어디들 가셨나요? 2001-02-23 박재관 59118
19873 조그만 어린이의 한마디 2001-04-26 이경선 59111
20318 [20316] 회신 2001-05-14 조현숙 5912
20337     [RE:20318] 답장 2001-05-15 예수생각 942
25551 ♠큰일꾼이 되시길 기도 들립니다. 2001-10-22 이정희 59111
51833 불쏘시개에 대해 오늘 깨달은것 한가지... 2003-05-04 이성훈 5917
54243 묵주를 목에 건 사람 2003-07-03 임덕래 59120
55324 이성훈 신부님께 드립니다 2003-07-28 이용섭 5911
55326     ... 2003-07-28 하경호 1844
56525 배지희 씨, 그럼 인간 쓰레기가 2003-08-31 이용섭 5914
56534     [RE:56525] 2003-08-31 하경호 1535
90859 안녕이란 말 대신 섭섭한 사람을 위하여 |19| 2005-11-16 임덕래 59112
90878     Re: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... |8| 2005-11-16 이미영 2366
10988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07-04-15 주병순 5912
110646 無知는 罪가 되는지? |35| 2007-05-06 송동헌 5917
110662     Re:중재자가 아니면서 왜 중재자인가? |10| 2007-05-06 김재흥 2014
110648     Re:공동 공동 공동 |2| 2007-05-06 양정웅 1334
112233 5월 성모성월에 돌아보는 올바른 성모신심 [가톨릭신문] |11| 2007-07-23 유재범 5910
112238     [가톨릭교리] 마리아교리 "발현기적" 2007-07-23 유재범 1071
169152 요나 수사(?)님//질문을 추가함 2011-01-05 고창록 5916
178485 정의채 몬시뇰님, 천진암 순례, 금일봉 성금도 ! 2011-08-11 박희찬 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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