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701 제주도 신부님들 무더기 연행 중 입니다. ㅠ.ㅠ ( ㄴㅁ) |2| 2012-03-07 고순희 5910
188532 천주교 신자 맞습니까? |6| 2012-06-25 지요하 5910
204701 복잡한 세상, 장년들의 걱정 |1| 2014-03-17 유재천 5911
205916 남이섬 나들이 (2편) |1| 2014-05-22 유재천 5914
2061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1| 2014-05-27 주병순 5914
206621 평화 통일을 2014-06-30 목을수 5910
208532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5-02-28 주병순 5912
227967 ■† 11권-144.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[천 ... |1| 2023-05-07 장병찬 5910
8086 수원교구 평촌성당 빠체성가대 제2회 정기연주회 1999-12-24 김호동 5900
52280 아주 작은, 기분 좋은 일들 2003-05-17 지요하 59019
83306 수도자를 위한 기도문 수정해 주세요. 2005-06-09 오영택 5900
171147 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5901
171168     +찬미예수님 2011-02-10 고재연 2324
171149 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이청심 3025
171153    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2761
171157           Re:제가 다니는 성당은? 2011-02-09 김용창 3012
172696 기사/후쿠시마 원전의 '치명적 비밀'을 아시나요? 2011-03-18 김경선 5908
172701 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안현신 1883
172712    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김경선 1786
172719           Re:동감하면서... 2011-03-18 안현신 1672
172700     지금 시대의 전쟁은 공멸이다. 2011-03-18 서해원 1817
194837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6| 2012-12-23 장이수 5900
194856     本末顚倒[주객전도] 2012-12-24 박윤식 1800
194844     co-Redemptrix = co-Redemptress(영어) = 구속협조 ... |1| 2012-12-23 소순태 2920
195460 새사제 첫미사에 선물할 매듭묵주 |5| 2013-01-22 김미숙 5900
202588 확신없는 양심 |2| 2013-12-09 소순태 5903
20402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4-02-14 주병순 5903
204088 정월 대보름 윷놀이 경합 2014-02-16 유재천 5902
204499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|1| 2014-03-03 주병순 5905
207627 공모전 주제 : 인간애(人間愛), 생명 존중, 가족 간의 사랑 등을 표현한 ... 2014-10-05 문수영 5900
208388 봄이 오는 길목 2015-02-03 강칠등 5901
208643 말씀사진 ( 예레 31,34 ) 2015-03-22 황인선 5901
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5-06-03 주병순 5904
209008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제43차 학술회의 잠정 연기 안내 2015-06-08 박종렬 5900
224212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2-01-13 주병순 5901
226467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5900
228732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 ... |1| 2023-08-12 장병찬 5900
25985 왜 조선일보인가 (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) 2001-11-01 지요하 58925
40110 우리는 민노총 산하의 성모병원노조의 욕심을 버리기를 바란다. 2002-10-09 이호일 58952
48210 달밤의 3손님 2003-02-14 이현철 58935
124,451건 (835/4,1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