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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98 도배가 숙명인 이수야 2023-03-28 신윤식 5900
228019 05.14.부활 제6주일."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." ... 2023-05-14 강칠등 5900
110720 토아 올람 공동체 5월 자헌미사 봉헌 |1| 2007-05-09 한기용 5890
118271 성인축일 확인바랍니다. |1| 2008-03-13 이진준 5890
194837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6| 2012-12-23 장이수 5890
194856     本末顚倒[주객전도] 2012-12-24 박윤식 1800
194844     co-Redemptrix = co-Redemptress(영어) = 구속협조 ... |1| 2012-12-23 소순태 2920
203998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14-02-13 노병규 5896
208225 국악성가 집중배움터(성주간) 2015-01-07 이기승 5890
208388 봄이 오는 길목 2015-02-03 강칠등 5891
208643 말씀사진 ( 예레 31,34 ) 2015-03-22 황인선 5891
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5-06-03 주병순 5894
209008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제43차 학술회의 잠정 연기 안내 2015-06-08 박종렬 5890
24704 혼자 죄(?) 짓나? 2001-09-25 김정식 5887
35328 결/승/이/어/야/만/한/다 2002-06-23 조승연 58832
40110 우리는 민노총 산하의 성모병원노조의 욕심을 버리기를 바란다. 2002-10-09 이호일 58852
48210 달밤의 3손님 2003-02-14 이현철 58835
85089 천주교측에서 멋지게 납골당 설치계획를 철회해주세요 |33| 2005-07-14 서준호 5885
116142 신교를10년이상 다니다 개종하여 견진까지받은 40대 여자분 하는말 |17| 2008-01-07 한우근 5881
127251 오랜만에... ^^ |10| 2008-11-19 황중호 58816
127672 부모의 자식사랑 |5| 2008-11-28 이현숙 5885
127684     하느님의 사랑 =>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 |7| 2008-11-29 장이수 985
128677 황사영 부인 정명연의 제주도 유배생활 39년! |2| 2008-12-21 박희찬 5886
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13| 2009-02-24 여승구 5883
131412     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5| 2009-02-24 김영호 1231
134560 주일 나들이 -4 |1| 2009-05-17 김광태 5881
140176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| 2009-09-17 김동식 5889
140313     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4| 2009-09-20 이성훈 2615
148042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3 지요하 58811
148078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안성철 1246
148066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은표순 1496
159143 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신성자 58812
159154     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김상문 2828
159158        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김은자 2467
159161           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 2010-08-03 박창영 28614
15916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 아버님도... 2010-08-03 이성훈 30910
15916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 2010-08-03 김은자 2397
161225 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8-31 박희찬 58810
161305     Re: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9-01 문병훈 1621
161966 한번 생각해 볼일 2010-09-10 문병훈 5887
161977 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김용창 2341
161978    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문병훈 1950
170975 아름다운 관계 - 박남준 2011-02-06 신성자 5882
171915 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3 정란희 5888
171973     Re: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5 이미성 2082
171996        Re:힘내세요.^^ 2011-03-06 정란희 1601
171945     한달간 귀양살이... (+) 정현주님께도 감사 2011-03-04 홍세기 27613
171954        Re:한달간 귀양살이... 2011-03-04 정현주 2347
171957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안 반가우신가요?? 2011-03-04 안현신 2147
171959              반갑지요 ㅎㅎ 2011-03-04 정현주 2254
1719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스스로...족쇄를 2011-03-04 안현신 2035
171922     Re:감사합니다.. 2011-03-03 안현신 2518
174199 진달래꽃 2011-04-09 배봉균 58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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