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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622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 오웅진신부 2003-08-06 장두현 58923
118271 성인축일 확인바랍니다. |1| 2008-03-13 이진준 5890
128677 황사영 부인 정명연의 제주도 유배생활 39년! |2| 2008-12-21 박희찬 5896
179842 강정에서 온 편지 |4| 2011-09-14 이영주 5890
183499 흑룡(黑龍) 대신 공작(孔雀) |4| 2012-01-02 배봉균 5890
183500     Re: 고사성어 둘 2012-01-02 배봉균 1060
203998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14-02-13 노병규 5896
20679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4-07-18 주병순 5891
208220 피에타 2015-01-07 길동현 5892
208407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 2015-02-06 주병순 5892
20852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5-02-27 주병순 5892
208916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0 주병순 5891
22227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1-03-25 주병순 5890
224013 12.07.화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... |1| 2021-12-07 강칠등 5891
227438 03.07.화."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"(마태 23, 3) 2023-03-07 강칠등 5890
24704 혼자 죄(?) 짓나? 2001-09-25 김정식 5887
35328 결/승/이/어/야/만/한/다 2002-06-23 조승연 58832
46436 부산 분도명상의 집 프로그램 2003-01-09 조경선 5880
85089 천주교측에서 멋지게 납골당 설치계획를 철회해주세요 |33| 2005-07-14 서준호 5885
94622 새 집에서 가진 첫 번째 행사들 |15| 2006-01-30 지요하 58820
116142 신교를10년이상 다니다 개종하여 견진까지받은 40대 여자분 하는말 |17| 2008-01-07 한우근 5881
127251 오랜만에... ^^ |10| 2008-11-19 황중호 58816
127672 부모의 자식사랑 |5| 2008-11-28 이현숙 5885
127684     하느님의 사랑 =>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 |7| 2008-11-29 장이수 985
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13| 2009-02-24 여승구 5883
131412     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5| 2009-02-24 김영호 1231
134560 주일 나들이 -4 |1| 2009-05-17 김광태 5881
140176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| 2009-09-17 김동식 5889
140313     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4| 2009-09-20 이성훈 2615
148042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3 지요하 58811
148078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안성철 1256
148066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은표순 1496
159143 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신성자 58812
159154     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김상문 2828
159158        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김은자 2467
159161           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 2010-08-03 박창영 28614
15916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 아버님도... 2010-08-03 이성훈 30910
15916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 2010-08-03 김은자 2407
161225 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8-31 박희찬 58810
161305     Re: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9-01 문병훈 1621
161966 한번 생각해 볼일 2010-09-10 문병훈 5887
161977 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김용창 2351
161978    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문병훈 1950
170975 아름다운 관계 - 박남준 2011-02-06 신성자 5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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