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8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5) 2019-11-15 김중애 1,6345
1340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2. 금. |1| 2019-11-22 김명준 1,6343
134665 ◆ 성인호칭기도, 불안하고 혼자인 것 같을 때 드리면 좋은기도 2019-12-18 이재현 1,6340
137972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 2020-05-03 김중애 1,6341
1384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24 김명준 1,6344
138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18-27/2020.06.06/성 가롤로 ... 2020-06-03 한택규 1,6340
1388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17-19/2020.06.10/연중 제10 ... 2020-06-10 한택규 1,6340
140131 8.16.“주 다윗의 자손이여,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.” - 양주 ... |1| 2020-08-16 송문숙 1,6342
140632 9.9.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- 양주 ... 2020-09-09 송문숙 1,6341
141167 2020년 10월 3일[(녹) 연중 제26주간 토요일] 2020-10-03 김중애 1,6340
1438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의 힘은 규율이 아닌 자비 |3| 2021-01-17 김현아 1,6346
143837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7| 2021-01-18 조재형 1,63410
146153 가톨릭을 떠나 다른 종교로 간 지인 어떻게 대해야 하나? |2| 2021-04-17 이정임 1,6341
146735 ■ 4. 왕위에 오른 사울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14] 2021-05-11 박윤식 1,6340
1512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에 대해 묵상한다고 다 믿음이 증 ... 2021-11-28 김 글로리아 1,6340
153165 <가족과 동무들이 생기는 끼니> 2022-02-15 방진선 1,6340
156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30) |1| 2022-06-30 김중애 1,6349
1564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1-9/연중 제16주간 수요일) 2022-07-20 한택규 1,6340
1148 도를 아시나요? |1| 2008-11-05 현인숙 1,6340
3708 우리 부모의 부모 얘기(5/24) 2002-05-23 노우진 1,63320
4931 복음의 향기 (부활 제6주일) |1| 2003-05-25 박상대 1,6336
6415 복음산책 (아가타 동정 순교자) 2004-02-05 박상대 1,63312
12243 성모 마리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 2005-09-08 이순의 1,6330
22356 초상 3일 장...연령회에서 하는 일 |9| 2006-11-13 박영호 1,6337
22365     Re: "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" |2| 2006-11-13 최윤성 4854
22362     Re : 어느 노(老)교수님의 말씀 |8| 2006-11-13 배봉균 5017
943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도 예수님의 권위는 살아있습니다. |5| 2015-01-31 이기정 1,63310
106489 ♣ 9.5 월/ 의도적 합리화의 틀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9-04 이영숙 1,6338
115964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. |1| 2017-11-05 김중애 1,6331
117106 12.27.♡♡♡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눈 - 반영억 라파엘신부, 2017-12-27 송문숙 1,6334
117839 수확할 밭의 주인님(1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26 신현민 1,6330
11992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삯꾼이 아니라 착한 목자! ... |1| 2018-04-22 김중애 1,6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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