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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33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5-01-24 주병순 5922
227438 03.07.화."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"(마태 23, 3) 2023-03-07 강칠등 5920
228488 감성적인 김연숙 노래 2023-07-14 강칠등 5920
18028 다 어디들 가셨나요? 2001-02-23 박재관 59118
20318 [20316] 회신 2001-05-14 조현숙 5912
20337     [RE:20318] 답장 2001-05-15 예수생각 942
25551 ♠큰일꾼이 되시길 기도 들립니다. 2001-10-22 이정희 59111
51833 불쏘시개에 대해 오늘 깨달은것 한가지... 2003-05-04 이성훈 5917
54243 묵주를 목에 건 사람 2003-07-03 임덕래 59120
55324 이성훈 신부님께 드립니다 2003-07-28 이용섭 5911
55326     ... 2003-07-28 하경호 1844
56525 배지희 씨, 그럼 인간 쓰레기가 2003-08-31 이용섭 5914
56534     [RE:56525] 2003-08-31 하경호 1535
90859 안녕이란 말 대신 섭섭한 사람을 위하여 |19| 2005-11-16 임덕래 59112
90878     Re: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... |8| 2005-11-16 이미영 2366
10988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07-04-15 주병순 5912
110646 無知는 罪가 되는지? |35| 2007-05-06 송동헌 5917
110662     Re:중재자가 아니면서 왜 중재자인가? |10| 2007-05-06 김재흥 2044
110648     Re:공동 공동 공동 |2| 2007-05-06 양정웅 1334
112233 5월 성모성월에 돌아보는 올바른 성모신심 [가톨릭신문] |11| 2007-07-23 유재범 5910
112238     [가톨릭교리] 마리아교리 "발현기적" 2007-07-23 유재범 1071
127672 부모의 자식사랑 |5| 2008-11-28 이현숙 5915
127684     하느님의 사랑 =>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 |7| 2008-11-29 장이수 1005
178485 정의채 몬시뇰님, 천진암 순례, 금일봉 성금도 ! 2011-08-11 박희찬 5910
195803 어머니 |5| 2013-02-09 이영주 5910
202588 확신없는 양심 |2| 2013-12-09 소순태 5913
204701 복잡한 세상, 장년들의 걱정 |1| 2014-03-17 유재천 5911
206621 평화 통일을 2014-06-30 목을수 5910
206953 입 추 2014-08-09 유재천 5913
208208 말씀사진 ( 이사 60,2 ) 2015-01-04 황인선 5913
208212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5-01-05 주병순 5914
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5-01-27 주병순 5912
208643 말씀사진 ( 예레 31,34 ) 2015-03-22 황인선 5911
208801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04-25 주병순 5914
22227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1-03-25 주병순 5910
224013 12.07.화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... |1| 2021-12-07 강칠등 5911
227085 01.30.월."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"(마르 5, 8) 2023-01-30 강칠등 5910
227277 † 23. 믿음을 가지고 고해소로 서둘러 갑시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5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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