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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317 02.22.재의 수요일."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23-02-22 강칠등 5910
227673 04.04.화."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. ... |1| 2023-04-04 강칠등 5911
227906 05.01.월.노동자 성 요셉."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"(마태 ... 2023-05-01 강칠등 5910
228059 05.19.금."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"(요한 ... 2023-05-19 강칠등 5910
25985 왜 조선일보인가 (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) 2001-11-01 지요하 59025
40110 우리는 민노총 산하의 성모병원노조의 욕심을 버리기를 바란다. 2002-10-09 이호일 59052
52280 아주 작은, 기분 좋은 일들 2003-05-17 지요하 59019
55622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 오웅진신부 2003-08-06 장두현 59023
83306 수도자를 위한 기도문 수정해 주세요. 2005-06-09 오영택 5900
171147 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5901
171168     +찬미예수님 2011-02-10 고재연 2324
171149 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이청심 3025
171153    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2761
171157           Re:제가 다니는 성당은? 2011-02-09 김용창 3012
171915 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3 정란희 5908
171973     Re: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5 이미성 2092
171996        Re:힘내세요.^^ 2011-03-06 정란희 1611
171945     한달간 귀양살이... (+) 정현주님께도 감사 2011-03-04 홍세기 27713
171954        Re:한달간 귀양살이... 2011-03-04 정현주 2357
171957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안 반가우신가요?? 2011-03-04 안현신 2157
171959              반갑지요 ㅎㅎ 2011-03-04 정현주 2254
1719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스스로...족쇄를 2011-03-04 안현신 2045
171922     Re:감사합니다.. 2011-03-03 안현신 2528
172696 기사/후쿠시마 원전의 '치명적 비밀'을 아시나요? 2011-03-18 김경선 5908
172701 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안현신 1883
172712    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김경선 1786
172719           Re:동감하면서... 2011-03-18 안현신 1682
172700     지금 시대의 전쟁은 공멸이다. 2011-03-18 서해원 1827
183499 흑룡(黑龍) 대신 공작(孔雀) |4| 2012-01-02 배봉균 5900
183500     Re: 고사성어 둘 2012-01-02 배봉균 1060
195402 성모발현지순례 룸메이트를 구합니다*^^* 2013-01-19 서지숙 5900
20402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4-02-14 주병순 5903
204088 정월 대보름 윷놀이 경합 2014-02-16 유재천 5902
204499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|1| 2014-03-03 주병순 5905
204579 ♬ 나야말로 봄처녀~ ♪ l 잘 나온 근접사진 |1| 2014-03-07 배봉균 5904
20665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4-07-05 주병순 5903
20679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4-07-18 주병순 5901
207627 공모전 주제 : 인간애(人間愛), 생명 존중, 가족 간의 사랑 등을 표현한 ... 2014-10-05 문수영 5900
20804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4-12-09 주병순 5903
208072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14-12-14 주병순 5902
208388 봄이 오는 길목 2015-02-03 강칠등 5901
224264 01.21.금.성녀 아녜스 동정 학자 기념일.'그들을 사도로 이름하셨다.' ... |1| 2022-01-21 강칠등 5901
226382 11.13.연중 제33주일."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"(루카 21, ... |1| 2022-11-13 강칠등 5901
22683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5900
227423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5900
227685 ★★★★★† 12-131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. [천상의 ... |1| 2023-04-05 장병찬 5900
228523 <왈츠의 아버지와 아들은 왈츠의 황제> 2023-07-18 이도희 5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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