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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42 강정에서 온 편지 |4| 2011-09-14 이영주 5890
202380 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2013-11-23 변성재 58912
202901 실종된 정치와 시민사회---오직 경제만 남은 세상 |1| 2013-12-26 박승일 58915
203998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14-02-13 노병규 5896
204579 ♬ 나야말로 봄처녀~ ♪ l 잘 나온 근접사진 |1| 2014-03-07 배봉균 5894
20553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1| 2014-05-10 주병순 5894
20554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4-05-11 주병순 5893
20728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4-09-12 주병순 5894
208220 피에타 2015-01-07 길동현 5892
21019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 2016-01-17 주병순 5892
22143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에게 - 기도를 하지 않게 된 사제 (아들 ... |1| 2020-12-10 장병찬 5890
224155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1-02 장병찬 5890
22687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3-01-08 주병순 5890
227085 01.30.월."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"(마르 5, 8) 2023-01-30 강칠등 5890
228523 <왈츠의 아버지와 아들은 왈츠의 황제> 2023-07-18 이도희 5890
22866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3-08-06 주병순 5890
24704 혼자 죄(?) 짓나? 2001-09-25 김정식 5887
35328 결/승/이/어/야/만/한/다 2002-06-23 조승연 58832
38371 박용진님 고맙습니다. 2002-09-10 이강림 58835
39195 ★정원경 님을 위한 작은 변명. 2002-09-24 조갑열 58849
46436 부산 분도명상의 집 프로그램 2003-01-09 조경선 5880
85089 천주교측에서 멋지게 납골당 설치계획를 철회해주세요 |33| 2005-07-14 서준호 5885
94622 새 집에서 가진 첫 번째 행사들 |15| 2006-01-30 지요하 58820
112087 [한국 개신교 대표들 교황청 공식 방문] |3| 2007-07-17 사두환 5881
116142 신교를10년이상 다니다 개종하여 견진까지받은 40대 여자분 하는말 |17| 2008-01-07 한우근 5881
127251 오랜만에... ^^ |10| 2008-11-19 황중호 58816
134560 주일 나들이 -4 |1| 2009-05-17 김광태 5881
140176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| 2009-09-17 김동식 5889
140313     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4| 2009-09-20 이성훈 2625
152553 서천 동백꽃 축제 2010-04-09 유재천 5880
161225 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8-31 박희찬 58810
161305     Re: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9-01 문병훈 1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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