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41 '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' 2020-11-18 이부영 1,6330
142278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2020-11-19 주병순 1,6330
14315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20-12-25 김대군 1,6330
146321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21-04-24 김중애 1,6331
150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2) 2021-10-12 김중애 1,6333
151532 대림 제3 주일 |3| 2021-12-11 조재형 1,63312
15513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5-17 장병찬 1,6330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 2022-07-01 방진선 1,6330
156561 "깨달음의 여정”을 살아가는 하늘 나라의 제자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28 최원석 1,6337
2390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에... 2001-06-11 오상선 1,63213
3322 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 2002-03-01 상지종 1,63215
4056 사랑의 행위 2002-09-19 박미라 1,6327
5328 복음산책 (성 비오 10세 교황) 2003-08-21 박상대 1,63214
5949 잠자는 베토벤을 깨우는 즐거운 마라톤 2003-11-13 배순영 1,63211
6422 친절묵상- 친절은 황금의 쇠사슬 2004-02-06 배순영 1,63211
8934 인생의 풍랑 앞에서 |11| 2005-01-05 양승국 1,63216
50775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8 장병찬 1,6323
111252 4.5.오늘의 기도 "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17-04-05 송문숙 1,6323
117772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[그리스도의 시] 2018-01-23 김중애 1,6320
118952 2018년 3월 13일(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) 2018-03-13 김중애 1,6320
123735 ■ 우리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2| 2018-09-25 박윤식 1,6321
12406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1 어머니의 모태는 창조주의 뜻안에서) 2018-10-07 김중애 1,6321
124714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 |1| 2018-11-01 박윤식 1,6322
126001 12.15.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- 양주 올리베따 ... 2018-12-15 송문숙 1,6320
1263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) ... |2| 2018-12-27 김동식 1,6320
127364 장재봉 신부님의 책 중에서 레위기 |1| 2019-02-06 이정임 1,6322
130191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. |1| 2019-06-04 최원석 1,6321
137263 4월 2일 사순 5주간 목요일 교황님 집전미사 |2| 2020-04-02 최규황 1,6320
137476 <염치없는 감사> (요한19,40-20,12) 2020-04-11 김종업 1,6321
13976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20-07-28 주병순 1,6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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