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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553 서천 동백꽃 축제 2010-04-09 유재천 5880
161225 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8-31 박희찬 58810
161305     Re: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9-01 문병훈 1621
161966 한번 생각해 볼일 2010-09-10 문병훈 5887
161977 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김용창 2361
161978    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문병훈 1950
170975 아름다운 관계 - 박남준 2011-02-06 신성자 5882
171565 동족 분쟁의 증거물들 2011-02-19 유재천 5883
183824 엿장수인 주님 뜻대로 하소서.(펌) |4| 2012-01-11 박창영 5880
186392 심각 하구만 2012-03-25 김용창 5880
187522 잉어가 왔다~ 갔다~ |2| 2012-05-21 배봉균 5880
18757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을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12-05-23 고순희 5880
193894 성모님의 가계도 |14| 2012-11-12 박재용 5880
201274 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 |19| 2013-09-27 지요하 5880
202407 암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만나신 교황님 |7| 2013-12-01 김정숙 5888
206342 성서쓰기 문제점 2014-06-07 김옥순 5882
206883 천재(주재)성에 대한 셰익스피어 버전!! (나의 자랑) 2014-07-31 변성재 5880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882
20804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4-12-09 주병순 5883
222432 04.21.수. "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 ... 2021-04-21 강칠등 5880
22250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1-04-30 주병순 5880
223918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1-11-20 주병순 5880
227263 02.17.금."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... |1| 2023-02-17 강칠등 5881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880
227685 ★★★★★† 12-131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. [천상의 ... |1| 2023-04-05 장병찬 5880
227899 04.30.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."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... 2023-04-30 강칠등 5880
12228 그럼 주님께 고자질 한번 해봅시다. 2000-07-10 김지선 58733
12411 어제 우연히 본 TV를 보며 한마디. 2000-07-22 김지선 58724
14370 * 노벨 평화상은 이미 죽었습니다. 2000-10-06 전태자 58721
20952 이영자씨를 보며, 2001-06-05 김건중 58712
24654 24650 2001-09-23 隱 修 5874
32150 붉은악마 - 그럼 신부님 말씀입니다. 2002-04-18 Andy 58712
33394 성모 성월을 지내면서.... 2002-05-16 조재형 58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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