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7 (271) 귀신밥 |5| 2005-02-17 이순의 1,6415
105532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. 2016-07-17 김중애 1,6410
11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7) 2017-10-27 김중애 1,6419
115964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. |1| 2017-11-05 김중애 1,6411
118118 믿음의 눈으로/타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19) 2018-02-07 김중애 1,6411
118760 가톨릭기본교리( 27-4 복음 전파의 시작) 2018-03-05 김중애 1,6410
1243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생활 잘하는 것 보다는 선교활동.) 2018-10-18 김중애 1,6411
12498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 2018-11-10 박윤식 1,6410
12557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2018-11-29 최원석 1,6412
126511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. 2019-01-02 김중애 1,6410
126608 갈릴레아의 베들레헴에서 2019-01-06 박현희 1,6410
1277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수요일)『 벳사 ... |2| 2019-02-19 김동식 1,6412
12844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간병인에게 고(告)합니다! 2019-03-22 김시연 1,6411
128999 #사순절 3 <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.> |2| 2019-04-13 박미라 1,6410
129453 성체/성체성사(18.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) 2019-05-03 김중애 1,6412
137054 ■ 레아의 자녀[14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9] |1| 2020-03-26 박윤식 1,6412
137229 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1 장병찬 1,6411
1378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6 김명준 1,6413
140978 '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' 2020-09-24 이부영 1,6410
140987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.(새포도주가 아닌 오래된 포도주도 먹어보 ... 2020-09-24 김대군 1,6410
142606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다. (마태7,21-27) 2020-12-03 김종업 1,6410
143507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9| 2021-01-08 조재형 1,64111
14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8) 2021-01-18 김중애 1,6415
143873 사랑이 답答이요 식食이요 약藥이다 -사랑의 대사제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01-20 김명준 1,64110
1454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월요일)『이제부터 ... |2| 2021-03-21 김동식 1,6410
156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30) |1| 2022-06-30 김중애 1,6419
1563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6 박영희 1,6413
2108 20 05 16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로 은총과 ... 2020-06-19 한영구 1,6410
2022 고참, 그녀석 귀엽네! 2001-02-24 정소연 1,6407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2001-06-13 상지종 1,64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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