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7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많이 갖기 위해 |11| 2009-07-23 김현아 1,66519
47733     Re:◆ 요셉 신부님께, +기도 봉헌 합니다. |4| 2009-07-24 최인숙 4574
49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9-12 이미경 1,66513
932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4-12-16 이미경 1,66520
110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1) 2017-02-21 김중애 1,6655
11582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 2017-10-30 김중애 1,6650
1170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)『 ... |1| 2017-12-24 김동식 1,6651
119342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?(3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29 신현민 1,6650
120269 5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8-05-05 김중애 1,6651
120270     Re:5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8-05-05 김중애 6730
122884 2018년 8월 25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2018-08-25 김중애 1,6650
125303 포기할 수 있는 믿음. 2018-11-20 김중애 1,6651
125321     Re: 링크 걸어놓으신 싸이트 관리가 좀 ... |1| 2018-11-20 이정임 5830
126737 영혼의 행복한 샘 2019-01-12 김중애 1,6651
129517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19-05-06 김중애 1,6653
130089 주님이 일하시도록 2019-05-31 김중애 1,6651
1306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. 2019년 6월 30일). 2019-06-28 강점수 1,6654
134158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2019-11-27 김중애 1,6650
134266 차동엽신부(주님의 기도 에 담긴 뜻) |1| 2019-12-02 김중애 1,6651
137928 마음의 항아리 2020-05-01 김중애 1,6651
13896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 |2| 2020-06-18 최원석 1,6652
13959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0-07-19 주병순 1,6650
1411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57-62/2020.09.30/성 예로니모 ... 2020-09-30 한택규 1,6650
141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6) 2020-11-06 김중애 1,6656
142241 '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' 2020-11-18 이부영 1,6650
146657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처럼, 하느님처럼, 어머님처럼- 이수철 프 ... |3| 2021-05-08 김명준 1,66510
153051 매일미사/2022년 2월 12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2-02-12 김중애 1,6650
154250 내면의 일 2022-04-06 김중애 1,6651
154724 약할 때 드러남, 2022-04-28 김중애 1,6651
155602 “약弱한, 그러나 강强한 인간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0 최원석 1,6657
1462 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? |2| 2011-10-05 이정임 1,6653
2560 "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 !" 2001-07-12 임종범 1,6644
370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3 배기완 1,66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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