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, 등 가을시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14 이근욱 6180
92520 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-05-09 이부영 6180
92649 평화의 사도 2018-05-27 이경숙 6180
93981 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8-11-15 김철빈 6180
100191 † 동정마리아. 제3일 :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-천상 ... |1| 2021-10-05 장병찬 6180
100321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교 ... |1| 2021-11-13 장병찬 6180
101438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0-04 장병찬 6180
101560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6180
101778 나눕니다. 2022-12-08 김수정 6181
102003 † 2-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2023-01-19 장병찬 6180
102135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6180
10251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4-30 장병찬 6180
102666 어머니의 편지.... |1| 2023-05-31 윤기열 6182
2048 성숙한 신자. 2000-11-09 정탁 61715
3018 일기 2001-03-11 김하람 61722
6690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02-07-04 최은혜 61714
15434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|2| 2005-08-04 노병규 6176
17342 ♧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|3| 2005-11-30 박종진 6174
19068 친구야 너는 아니? |6| 2006-03-22 정정애 6174
25352 * 터어키의 아름다운 궁전과 사원... 그리고 중년은? |7| 2006-12-18 김성보 6179
25694 ♥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♥ |6| 2007-01-04 노병규 6179
28240 ♣~ 믿음에 관한 명언 ~♣ |7| 2007-05-27 양춘식 6176
29395 나는 어떤 물입니까? |2| 2007-08-15 김학선 6175
40017 *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* 2008-11-17 김재기 6175
41654 민들레 국수집은 '사랑' 입니다. 2009-01-30 김유례 6174
42329 함께 길을 걷다가... |6| 2009-03-06 김미자 61712
43328 오월의 기도 |2| 2009-05-02 김미자 61711
43621 햇살에게... |4| 2009-05-18 이은숙 6174
44301 ♡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... ♡ |2| 2009-06-18 김미자 6178
46153 * 두 스님 이야기 * 2009-09-13 마진수 6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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