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899 부활 제7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17 김대군 1,6640
157031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|1| 2022-08-19 김중애 1,6641
2785 문제를 문제시 하는 것이 곧 문제가 아닐런지? 2001-09-17 임종범 1,6635
5443 제대로 살아라 2003-09-07 박근호 1,66314
5699 복음산책 (연중28주간 화요일) 2003-10-14 박상대 1,66317
5865 속사랑(117)- 마음아픈 내 남동생 2003-11-03 배순영 1,66313
5942 감사 드릴 수 밖에 없어요. 2003-11-12 박영희 1,66313
7089 불평에 익숙한 우리 2004-05-20 문종운 1,6636
7936 십자가 |12| 2004-09-14 오상선 1,66315
4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15 이미경 1,66324
4944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4 2009-09-28 김명순 1,6633
51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6 이미경 1,66314
1032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3-19 이미경 1,6633
116904 12.18.기도.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”-파주 올리베 ... |1| 2017-12-18 송문숙 1,6632
118538 가톨릭기본교리( 25-5 공번된 교회) 2018-02-24 김중애 1,6630
118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5) ‘18.3.6. 화. |1| 2018-03-06 김명준 1,6632
119881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 2018-04-20 김중애 1,6632
120256 가톨릭기본교리(36-6 신자들의 성사생활) 2018-05-04 김중애 1,6630
12075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저의성격이이렇습니다 |3| 2018-05-28 김리다 1,6631
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있지만, 현재 진 ... 2018-06-05 김중애 1,6632
1250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1| 2018-11-12 김시연 1,6631
126310 잃은양 한마리의 비유 2018-12-26 박현희 1,6630
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~~♡♡♡ 2018-12-31 김중애 1,6632
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. 2019-02-05 김중애 1,6632
127375 "모든 사람이 보고있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보진 못해요" 2019-02-06 박현희 1,6631
130162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19-06-03 김중애 1,6631
130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3 김명준 1,6633
134821 메리 크리스마스 2019-12-24 원근식 1,6631
138534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11| 2020-05-28 조재형 1,66314
138816 우리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(마태 5,17-20) 2020-06-10 김종업 1,6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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