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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308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아침마당 출연후 2012-07-19 최규성 5830
193568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... 또 있었습니다 |1| 2012-10-31 정란희 5830
193569    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|1| 2012-10-31 정란희 2160
197558 난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? |3| 2013-04-22 이정임 5830
199802 .현금 인출기가 있는 성당이 있나요?. |4| 2013-08-02 조현숙 5830
200474 포악한 글쓰기 |3| 2013-08-25 신성자 5830
200852 어느것이 맞나요?? |2| 2013-09-10 서대석 5830
202380 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2013-11-23 변성재 58312
202744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은 교회가 '정교분리'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... |3| 2013-12-17 소순태 5835
203481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|3| 2014-01-19 황인선 5833
206511 말씀사진 ( 2코린 13,11 ) |1| 2014-06-15 황인선 5838
207626 ♧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일곱번 째』 2014-10-05 한은숙 5831
207806 시월 |2| 2014-10-18 박영미 5834
207961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14-11-20 주병순 5833
20811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4-12-20 주병순 5833
208119 년 말 2014-12-20 유재천 5830
208150 2015년 부산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14-12-24 이정순 5830
20825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5-01-12 주병순 5832
21023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6-01-29 주병순 5832
22230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1-03-28 주병순 5830
222321 샤넬 홀로그램으로 보는 정품/가품 구별방법 2021-03-30 김영환 5830
222492 04.28.수. "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"(요한 12, 46) 2021-04-28 강칠등 5830
224264 01.21.금.성녀 아녜스 동정 학자 기념일.'그들을 사도로 이름하셨다.' ... |1| 2022-01-21 강칠등 5831
228682 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5830
5140 작은 결혼식....큰 삶...(살아온 이야기) 1999-05-24 조연 58226
5160     [RE:5140]주님의 축복을... 1999-05-25 오선근 604
8086 수원교구 평촌성당 빠체성가대 제2회 정기연주회 1999-12-24 김호동 5820
8700 조성모'가시나무'뮤직비디오유감 2000-02-16 성기영 58222
12411 어제 우연히 본 TV를 보며 한마디. 2000-07-22 김지선 58224
15892 한통아저씨들 정말 양심도 없어요. 2000-12-21 홍지화 58225
19258 이제그만... 2001-04-05 한경훈 5827
24503 이런 아이가 머물 시설을 찾고 있습니다. 2001-09-19 김영희 5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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