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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958 이번엔 정말 완벽하게 찍어 주셨네요~ 어쩜 !! |2| 2012-11-15 배봉균 5940
193956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2-11-15 주병순 1210
193953 대림절 맞이 대구교구 성지순례 2012-11-15 정규환 1530
193952 명령만 할 줄 아는 교회 사람들 [나라가 멀다] |3| 2012-11-15 장이수 2110
193951 ..예쁘장하시네요... 2012-11-15 임동근 3170
193950 소(牛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3| 2012-11-15 배봉균 9300
193949 서울, 6지구 빈첸시오회 80명, 천진암 성지 순례(2012.11.10) 2012-11-15 박희찬 1540
193948 [신약] 루카 24장 :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|2| 2012-11-15 조정구 1000
193947 [구약] 탈출기 18장 : 모세의 장인 이트로의 방문 2012-11-15 조정구 1270
193946 위를 보세요~ 저도 있어요..ㅇ~ 2012-11-15 배봉균 1930
193943 후회와 회개의 차이점 및 이들 사이의 관계 |2| 2012-11-15 소순태 1180
193942 예수님의 사랑, 아버지의 사랑 [너희 가운데] 2012-11-14 장이수 930
193941 뮤직 15. 비발디 -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2012-11-14 조정구 2680
193938 웰니스 뇌사랑 웃음요가 운동 학생모집 2012-11-14 황호훈 1550
193937 나비와 흰얼룩순이 그리고 질투 2012-11-14 조정제 3020
193936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2-11-14 주병순 820
193933 그동안 잘 있었니~ ~ ?? |1| 2012-11-14 배봉균 1640
193930 불교에서는 알 수 없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 2012-11-14 장이수 1560
193928 순교자 이승훈 진사 기념일 미사 11월 18일 낮12시, 천진암 광암 성당 ... 2012-11-14 박희찬 1200
193927 [신약] 루카 23장 : 십자가에 못박혀 숨을 거두심 |1| 2012-11-14 조정구 1290
193926 [구약] 탈출기 17장 : 바위에서 물이 나옴, 아말렉 2012-11-14 조정구 2020
193924 가을의 멋, 단풍잎들 2012-11-13 유재천 1240
193923 아버지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아홉 사람 2012-11-13 장이수 1150
193922 ..헐~.. 스님이 성경을 해설하다니.. 2012-11-13 임동근 8120
193921 뮤직 14. 헨델 - 사라방드 / 막심 므라비차 |1| 2012-11-13 조정구 1070
193918 죽음의 승리자이신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(마리애지 2012,11월호 레지오 ... |1| 2012-11-13 강헌모 1560
193917 할아버지와 카메라 산책 |7| 2012-11-13 배봉균 2030
193916 강우일 주교 "강정 해군기지, 교회에 던진 하느님의 부끄러운 숙제" (담아 ... |3| 2012-11-13 장홍주 4550
193913 지(智)와 용(勇)을 겸비한 덕장(德將) 스키피오(Scipio) |3| 2012-11-13 배봉균 2010
19391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2-11-13 주병순 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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