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7) 2020-09-27 김중애 1,6613
1410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6주간 월요일(루가 9,46-50) 2020-09-28 강헌모 1,6612
141205 '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' 2020-10-05 이부영 1,6610
14693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5) ‘21.5.19.수 2021-05-19 김명준 1,6611
15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8) |1| 2022-05-08 김중애 1,6616
15517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19 장병찬 1,6610
1564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1-9/연중 제16주간 수요일) 2022-07-20 한택규 1,6610
6273 중년의 영성 (1) 2004-01-12 박영희 1,6608
9387 파전과 동동주 |6| 2005-02-09 양승국 1,66022
104260 5.11.수. ♡♡♡ 세상에 발을 붙이고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5-11 송문숙 1,6607
116259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13 2017-11-18 김중애 1,6600
116302 가톨릭기본교리(10-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) 2017-11-20 김중애 1,6600
116988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. 2017-12-22 김중애 1,6600
120655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 |1| 2018-05-23 최원석 1,6601
121817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1| 2018-07-09 박윤식 1,6600
129086 ■ 유다마냥 완고함을 지닌 우리일지라도 / 성주간 수요일 |1| 2019-04-17 박윤식 1,6601
129473 성체/성체성사(19.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) 2019-05-04 김중애 1,6601
13047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기 위해 ... 2019-06-19 김중애 1,6606
138138 ■ 이집트 재상이 된 요셉[2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05] |1| 2020-05-10 박윤식 1,6602
1387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1-12ㄴ/2020.06.08/연중 제10 ... 2020-06-08 한택규 1,6600
138861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|1| 2020-06-13 최원석 1,6601
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8 김명준 1,6603
1390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7,1-5/2020.06.22/연중 제12주간 ... 2020-06-22 한택규 1,6600
139775 셋과 그의 아들 2020-07-29 이정임 1,6602
139835 [교황님 미사 강론]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13년 3월 28 ... 2020-08-01 정진영 1,6600
139963 [교황님 미사 강론]“생명의 복음” 날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 ... 2020-08-08 정진영 1,6600
140412 ■ 모세와 손에 손잡고[4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4] |1| 2020-08-29 박윤식 1,6601
140467 너희는 들어라 2020-09-01 김중애 1,6601
140487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|1| 2020-09-02 최원석 1,6602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이웃이 되도록 힘 ... 2020-10-05 김대군 1,6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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