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149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21-10-04 주병순 8570
150148 사마리아인 2021-10-04 최원석 1,0763
150147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21-10-04 김중애 8961
150146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21-10-04 김중애 9581
150145 동경은 밤에 자란다. 2021-10-04 김중애 7751
15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4) 2021-10-04 김중애 1,1505
15014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2021-10-04 김중애 1,2330
150142 <우리의 먹을거리요 마실거리이신 예수님> 2021-10-04 방진선 8100
15014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3) ’21.10.4. 월 2021-10-04 김명준 6791
150140 "성인이 되세요!"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1-10-04 김명준 1,4346
1501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/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) 2021-10-04 한택규 7690
150138 [연중 제27주간 월요일] 영원한 생명 (루카10,25-37) 2021-10-04 김종업 9920
150137 10.4.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.” - 양주 ... |1| 2021-10-03 송문숙 1,1611
150136 † 동정마리아. 제2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03 장병찬 1,1280
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의 ... |1| 2021-10-03 박양석 1,4875
150134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 2021년 10월 4일 |1| 2021-10-03 정호 1,0200
1501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은 왜 신비인가? |1| 2021-10-03 김백봉 1,4966
150132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7| 2021-10-03 조재형 1,8319
15013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1-10-03 주병순 1,0000
150130 신약은 구약의 실체임을 기억하자. (창세2,7-8. 18-24) 2021-10-03 김종업 1,1300
150129 하느님이 맺어준것 2021-10-03 최원석 1,0222
150128 주님과 일치의 여정 공동체 -중심, 일치, 개방, 인내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1-10-03 김명준 1,7927
150127 <연약함과 믿음의 자리라는 것> 2021-10-03 방진선 8830
150126 둥글게 사는 사람 2021-10-03 김중애 1,0911
150125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1-10-03 김중애 1,0390
150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3) 2021-10-03 김중애 1,3023
150123 2021년 10월 3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(군인 주일)] 2021-10-03 김중애 9380
150122 도란도란글방/아담과 하와,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(창세2,18-24) 2021-10-03 김종업 8350
150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(연중 제27주일/군인주일/마르 ... 2021-10-03 한택규 6770
150120 10.3.“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10-03 송문숙 8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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