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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800	그리움에 목 메인 또 하루를 .... \|3\|	2008-09-21	조용안	534	4
38801	선행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........ \|3\|	2008-09-21	조용안	435	4
38822	처음 성당 가던날 \|3\|	2008-09-22	유재천	570	4
38825	언제 부터인가.. \|7\|	2008-09-22	허정이	447	4
38831	가을에 그리워 지는 인연 \|6\|	2008-09-22	신옥순	2,474	4
38848	소나기 \|3\|	2008-09-23	신영학	571	4
38855	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지 말것 \|2\|	2008-09-23	조용안	567	4
38863	길가메시- 영원을 향해 \|2\|	2008-09-23	조용안	720	4
38870	♡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♡ \|5\|	2008-09-24	조용안	2,540	4
38885	우리 살아가는 동안	2008-09-25	노병규	608	4
38893	사랑받을 준비 되셨나요? \|1\|	2008-09-25	신옥순	578	4
38902	비워가며 닦는 마음 \|2\|	2008-09-26	노병규	589	4
38908	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! \|4\|	2008-09-26	윤기열	2,482	4
38914	세가지 마음 \|1\|	2008-09-27	노병규	498	4
38915	멀리 가는 물 / 어떤 주문 \|2\|	2008-09-27	김미자	388	4
38917	먼 훗 날에 되새겨 볼 수 있는 사랑 \|1\|	2008-09-27	조용안	463	4
38919	사제로 산다는 것은 \|4\|	2008-09-27	신옥순	590	4
38927	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\|1\|	2008-09-27	박명옥	402	4
38936	♡ 내 안의 당신 \|2\|	2008-09-28	김미자	546	4
38938	Re:♡ 내 안의 당신 \|3\|	2008-09-28	김미자	294	6
38951	!! 빤다네!!!	2008-09-28	한성현	474	4
38957	수호천사 \|1\|	2008-09-29	신옥순	547	4
38958	당신께 감사드려요 \|2\|	2008-09-29	조용안	1,032	4
38971	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\|2\|	2008-09-29	마진수	391	4
38972	향기로운 차 \|4\|	2008-09-29	조만석	385	4
38980	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\|2\|	2008-09-30	조용안	624	4
38981	토막말 呻吟 \|1\|	2008-09-30	조용안	492	4
38985	정말 외로운 날도 있습니다.	2008-09-30	마진수	426	4
38990	가을을 보내는 당신에게..	2008-09-30	노병규	671	4
38993	황혼의 부부들이여 달콤한 꿈을 꾸자	2008-09-30	조용안	473	4
38995	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. \|2\|	2008-09-30	명미옥	48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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