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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670 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1,9780
101361 자승자박(自繩自縛), 자포자기(自暴自棄), 자경자강(自敬自强), 자중자애( ... |4| 2006-06-28 배봉균 1,9778
216661 심심풀이 퀴즈[1] |1| 2018-10-27 박윤식 1,9770
21800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정신차려라 - 분심을 물리침 |1| 2019-05-29 장병찬 1,9750
218172 [스킨/대문] 내일은 69주년 6.25 전쟁일... 2019-06-24 윤기열 1,9753
19032 청량리에서의 인권을..... 2001-03-31 채승완 1,97475
220777 [반교회 대수천 행태6] 8.15. 코로나19 나눔대잔치 대수천 대표님 |3| 2020-08-18 박주환 1,97411
224601 03.02.재의 수요일."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. ... |1| 2022-03-02 강칠등 1,9741
22591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22-09-18 박윤식 1,9742
182338 무소속 신부의 ‘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’ 포교활동에 관한 주의 요청 2011-11-21 노병규 1,9730
220093 코로나가 가져온, 가져올 변화 2020-04-18 강칠등 1,9733
223453 09.10.금."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"(루카 6, ... 2021-09-10 강칠등 1,9730
224786 묵상ㅣ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찬양성가 2022-03-28 강칠등 1,9730
220534 [반교회결사단체 대수천 행태2] '3대 마귀주교' 라고? |2| 2020-07-17 박주환 1,9727
221005 적당한 선택으로 채워가는 게 중요하다 2020-09-25 박윤식 1,9725
225893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1,9720
204195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(Mary Untier of Knots) |1| 2014-02-21 김정숙 1,9715
224598 미래를 열려는 우리는 |6| 2022-03-01 박윤식 1,9715
212061 (함께 생각) 주교 질을 높이려면, 선출 절차에 하느님백성 포함해야 |2| 2017-01-26 이부영 1,9692
225254 06.04.토.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(요한 21, 23) |1| 2022-06-04 강칠등 1,9691
36543 날 신부로 보지 말라? 2002-07-25 문형천 1,96860
220939 코이노니아(Koinonia)의 확장!! 2020-09-11 변성재 1,9680
225343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6-18 장병찬 1,9680
212312 여러분들은 절대 모르는 ... 젊은이들이 서울시내로 쏟아져 나오는 진짜이유 ... 2017-03-03 최한샘 1,9674
217992 말씀사진 ( 묵시 22,20 ) 2019-05-26 황인선 1,9671
226808 † 4. 심판하지 말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31 장병찬 1,9670
27117 김충렬 안드레아씨 너무 상심마세요 2001-12-04 유은주 1,96637
218037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.. |1| 2019-06-06 장병찬 1,9660
224508 운영자님께: 이숙희[srlidia] 의 아이디로 올려져 있지 않은 수 많은 ... 2022-02-16 이숙희 1,9660
22478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2-03-27 주병순 1,9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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