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8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일)『너희가 그들에 ... |2| 2020-08-01 김동식 1,6341
13985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20-08-02 주병순 1,6341
1403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 ... |2| 2020-08-27 김동식 1,6340
1419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고? |4| 2020-11-06 김현아 1,6344
1422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3주간 수요일 (루카19,11-28) 2020-11-18 강헌모 1,6341
142417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10| 2020-11-25 조재형 1,63414
14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9) 2021-04-19 김중애 1,6342
146589 진복 팔단(제1부) 2021-05-05 김중애 1,6341
150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2) 2021-10-12 김중애 1,6343
151614 대림 제3주간 목요일 |4| 2021-12-15 조재형 1,63411
154816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5-02 장병찬 1,6340
1548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6342
156561 "깨달음의 여정”을 살아가는 하늘 나라의 제자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28 최원석 1,6347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2001-06-07 이델피나 1,6339
2592 고백성사 2001-07-20 임종범 1,6333
366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9 배기완 1,6337
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-09-09 박미라 1,6336
4812 복음의 향기 (부활 제2주일) 2003-04-27 박상대 1,6334
4840 감사합니다. 2003-05-02 김선필 1,63313
6509 인간의 끝은 하느님의 시작이다. 2004-02-19 황미숙 1,63314
8178 가라지의 비유 2004-10-12 박용귀 1,63311
59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의식? |4| 2010-11-10 김현아 1,63322
111200 나같은 죄인 살리신(#563) 간음한 여인 |1| 2017-04-02 최용호 1,6331
117106 12.27.♡♡♡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눈 - 반영억 라파엘신부, 2017-12-27 송문숙 1,6334
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예수님의 충격 요법) 2018-08-08 김중애 1,6336
122608 [교황님미사강론]비오 성인의 선종 50주년 피에트렐치나 산 조반니 로톤도 ... 2018-08-13 정진영 1,6330
123051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|1| 2018-08-31 최원석 1,6331
123735 ■ 우리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2| 2018-09-25 박윤식 1,6331
123974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18-10-04 박윤식 1,6330
12569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-4 순례와 종교생활) 2018-12-03 김중애 1,6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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