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69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. |1| 2018-03-29 이수열 6131
92280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네 2018-04-16 이수열 6130
92382 판문점에 ‘남북 상설 연락사무소’ 추진한다 2018-04-25 이바램 6130
92686 그분께서는 기가 꺾인 이들을 구해 주신다네.....(욥 22, 29-30) 2018-05-31 강헌모 6130
92930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- 심쿵, 지쿵 2018-06-28 김학선 6130
92955 예수님의 모습 (제 2 모습) 2018-07-02 유웅열 6130
92970 생명 |2| 2018-07-03 이경숙 6130
92972 부모님이 보고 싶어지는 영상 2018-07-04 김현 6130
96426 겨울 나기 2019-11-16 이경숙 6130
101352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6130
101560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6130
5707 우리의 기도.. 2002-02-21 최은혜 6128
15833 가슴 뭉클한 이야기 |4| 2005-09-06 윤기열 6126
24844 *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|4| 2006-11-25 김성보 6126
25198 * 지금부터... |4| 2006-12-10 김성보 6126
26363 오늘을 사랑하라 |1| 2007-02-06 김미경 6122
26953 오늘은 웃음으로 행복해 하는 날**^*^** |3| 2007-03-09 양춘식 6125
26961 우리의 아름다움 2007-03-09 정영란 6124
27491 "쌍계사 십리길은 하늘도 땅도 나무도 물도 벚꽃 범벅" 입니다~!! |6| 2007-04-10 민경숙 6126
28312 ◑문득,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... |1| 2007-05-31 김동원 6126
28333 †부산교구장 정명조(아우구스티노)주교님 선종 |20| 2007-06-01 김동원 6127
29789 가난을 잃어버린 마음/김승오 신부 |3| 2007-09-01 원근식 6126
30900 어머니 |2| 2007-10-26 유재천 6124
31250 * 오늘을 사는 나에게 * |5| 2007-11-11 김재기 6128
33291 [기도시] * 아픈 이들을 위하여 / 이해인 * |4| 2008-01-29 노병규 6124
37766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|2| 2008-07-31 조용안 6125
38334 *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* |1| 2008-08-30 김재기 6125
40196 [은총피정] '왜 때려!' 제 5 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8-11-24 노병규 61210
40415 "나"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2008-12-04 노병규 6125
40418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|3| 2008-12-04 조용안 6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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