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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325 여러분의 세계관과 미래관은?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4238
59326 용서..... 고해 성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9 이순정 6558
59415 번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(레위기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0-10-22 장기순 3998
59563 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8 이순정 5688
59667 ☆ 인생의 제일 중요한 3가지☆ |8| 2010-11-02 김광자 7638
59700 하느님은 여러분안에서 활동하시어!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3 이순정 4938
59716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. |3| 2010-11-04 유웅열 4698
59730 ☆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☆ |6| 2010-11-05 김광자 5788
59761 11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16,9-15 묵상/ 이복순 할머니 |1| 2010-11-06 권수현 4228
59764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라? 2010-11-06 노병규 5298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11-09 김명준 3938
59879 하느님 나라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- 윤경재 |2| 2010-11-11 윤경재 5278
59981 진리를 눈 뜸 - 윤경재 |2| 2010-11-15 윤경재 4528
60016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- 윤경재 2010-11-16 윤경재 5758
60044 "주님을 찬미하라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3778
60068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11-18 박명옥 4838
60075 "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"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11-19 김명준 4548
60080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사제들의 상례(레위기10,1-20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 2010-11-19 장기순 5178
60086 성전과 복마전 2010-11-19 노병규 3948
60147 "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1, |1| 2010-11-21 김명준 4698
60219 노아의 방주에 없는 것 - 윤경재 |2| 2010-11-24 윤경재 4428
60230 ♡ 미사 입·퇴장 예의를 지킵시다 ♡ 2010-11-25 이부영 5488
60267 기도하는 마음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6 이순정 5528
60282 ♡ 영혼의 밥, 잘 챙깁시다 ♡ |2| 2010-11-27 이부영 3928
60291 자기의 마음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27 이순정 4928
60356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2| 2010-12-01 김광자 5508
60364 ♡ 자비로우신 주님 ♡ 2010-12-01 이부영 4598
60369 대림절은 배고픈 사람의 계절 2010-12-01 노병규 6358
60417 산모의 정결례(레위기12,1-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2-03 장기순 7148
60419 열성인가, 극성인가? 2010-12-03 노병규 5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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