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59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. |1| 2019-05-08 최원석 1,6560
13100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또 다른 군국주의와 패권주의의 망령 앞에 필요한 ... |1| 2019-07-11 김중애 1,6568
131648 저희의 빛과 기쁨이 되어 주소서. 2019-08-11 김중애 1,6560
13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3) 2019-09-03 김중애 1,6567
1336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‘내어주는 기쁨 자체’이시다 |2| 2019-11-02 김현아 1,6567
136495 3.3."너희의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알고 계신다" -양주 올 ... 2020-03-03 송문숙 1,6562
137378 4.7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(요한 13,21) ... |1| 2020-04-07 송문숙 1,6563
140076 행복은.... 2020-08-13 김중애 1,6562
140389 그러니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|1| 2020-08-28 최원석 1,6561
141176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20-10-03 주병순 1,6560
14160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2| 2020-10-22 김은경 1,6561
143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경쟁의 허용이 괴물의 세상을 만드는 ... |4| 2021-01-06 김현아 1,6566
1437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5) 2021-01-15 김중애 1,6566
146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른 모습과 ... |2| 2021-05-04 김백봉 1,6563
151452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4| 2021-12-07 조재형 1,65612
1531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안이 열리면 사람이 왜 나무로 보이는 ... |2| 2022-02-15 김 글로리아 1,6564
152 어머니의 기도...[3] 이상한 조짐 2001-04-05 이재경 1,6561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 2010-08-12 문병훈 1,6568
2300 개인의 재능(46) 2001-05-22 김건중 1,6559
3995 후환이 두려워? 2002-09-02 박미라 1,6558
4434 감사 둘, 사랑 하나 2003-01-14 오상선 1,65517
4476 성령 |1| 2003-01-27 은표순 1,6557
5248 치명적인 오류 2003-08-06 이인옥 1,6558
5624 누가 나의 이웃인가 2003-10-06 권영화 1,6555
5994 비=하느님의 눈물? 2003-11-20 박근호 1,65515
6043 말씀이 만드는 작품들 2003-11-28 이봉순 1,6557
7402 기도하는 모습 |2| 2004-07-06 박용귀 1,65510
30075 행복한 고백! |26| 2007-09-12 황미숙 1,65524
97156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/오상선바오로 신부님 |3| 2015-06-03 김종업 1,65513
107348 * 이슬처럼 / 권오순 * - 펌 2016-10-07 이현철 1,6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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