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294 성경바로알기 / 모든 것이 하나이다 2020-10-09 김종업 1,6381
1438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의 힘은 규율이 아닌 자비 |3| 2021-01-17 김현아 1,6386
154582 †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실 수 있다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4-21 장병찬 1,6380
154816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5-02 장병찬 1,6380
1548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6382
1549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52-59/부활 제3주간 금요일) |1| 2022-05-06 한택규 1,6381
15517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19 장병찬 1,6380
157132 공동체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8-23 최원석 1,6384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2001-06-07 이델피나 1,6379
3062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2001-12-22 이인옥 1,6373
366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9 배기완 1,6377
3678 하늘과 땅의 결합 2002-05-13 이인옥 1,63710
4033 13일 2002-09-12 유대영 1,6370
4621 하느님의 영광속에 머무는 자 2003-03-16 은표순 1,6377
5384 탈랜트와 달란트 2003-08-30 마남현 1,63710
5761 수고로운 삶을 통하여 2003-10-21 권영화 1,6374
6399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2004-02-03 정병환 1,63713
6692 서류 결재 2004-03-19 노우진 1,63717
6710     [RE:6692] *^^* 2004-03-22 채규운 9362
4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15 이미경 1,63724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2 이미경 1,63728
111165 2017년 4월 1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) 2017-04-01 김중애 1,6370
11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0) 2018-01-10 김중애 1,6374
122231 7.27.열매를 맺으려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27 송문숙 1,6373
1225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일곱 2018-08-10 양상윤 1,6371
126430 12.30.에수 마리아 요셈의 성가정 축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30 송문숙 1,6373
128629 † 03월 29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) 2019-03-29 김동식 1,6370
1291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 십자가 ... |2| 2019-04-18 김동식 1,6372
129731 성체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을 가진 체험입니다. |1| 2019-05-16 강만연 1,6371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 2019-06-19 박윤식 1,6373
131081 2019년 7월 14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9-07-14 김중애 1,6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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