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! 오늘 저는 이웃을 함부로 저울질하지 않 ... 2020-03-09 김중애 1,6375
137870 <죄의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용서의 귀중함을 안다>(요한 6,30-36) 2020-04-28 김종업 1,6370
137972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 2020-05-03 김중애 1,6371
138160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5-12 강만연 1,6371
139220 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7-02 송문숙 1,6373
140632 9.9.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- 양주 ... 2020-09-09 송문숙 1,6371
141167 2020년 10월 3일[(녹) 연중 제26주간 토요일] 2020-10-03 김중애 1,6370
141408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(루카11,37-41) 2020-10-13 김종업 1,6370
151532 대림 제3 주일 |3| 2021-12-11 조재형 1,63712
153187 매일미사/2022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2-02-16 김중애 1,6370
154657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. 2022-04-25 김중애 1,6370
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6) |1| 2022-06-26 김중애 1,6375
2338 미소속에 드리는 기도(5/31) 2001-05-31 노우진 1,63614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2001-06-11 김경숙 1,6367
2467 세상이라는 좁은 문(연중12화) 2001-06-26 박근호 1,6366
2553 내가 먼저...(성 베네딕도 기념일) 2001-07-11 상지종 1,63612
337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2처) 2002-03-12 박미라 1,6364
4196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3 2002-10-28 조성익 1,6369
4812 복음의 향기 (부활 제2주일) 2003-04-27 박상대 1,6364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 2004-12-05 이인옥 1,6367
48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따르는 이의 빈자리 |7| 2009-09-02 김현아 1,63622
943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도 예수님의 권위는 살아있습니다. |5| 2015-01-31 이기정 1,63610
106966 행복을 주는 사람 2016-09-29 김중애 1,6360
110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6) 2017-02-16 김중애 1,6366
111252 4.5.오늘의 기도 "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17-04-05 송문숙 1,6363
117216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2017-12-31 김중애 1,6360
117321 가톨릭기본교리(16-6 마리아 공경의 의미) 2018-01-04 김중애 1,6360
120248 5.4.기도."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"_파 ... |1| 2018-05-04 송문숙 1,6361
1233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(시즌1 최종회) |2| 2018-09-10 양상윤 1,6365
1239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장 작고 낮은 사람이 가장 높은 자) 2018-10-01 김중애 1,6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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