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60 파스카의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9-04-12 김명준 1,6327
129197 ★ [부활]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|1| 2019-04-21 장병찬 1,6320
131218 1분명상/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2019-07-19 김중애 1,6321
133719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2019-11-08 김중애 1,6320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6320
134537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10| 2019-12-13 조재형 1,63213
135989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[2020.2.4. 연 ... 2020-02-11 정진영 1,6320
136534 3.5."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?”( ... |1| 2020-03-05 송문숙 1,6321
137410 <성도는 하느님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것이다> (마태 26,14-25) 2020-04-08 김종업 1,6320
137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16 김명준 1,6322
139384 ★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2020-07-09 장병찬 1,6321
140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/2020.09.14/성 십자가 현 ... 2020-09-14 한택규 1,6320
140938 내면을 향한 시선 2020-09-22 김중애 1,6321
141063 9.28.~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.” - 양 ... 2020-09-28 송문숙 1,6321
141678 <자비의 권위> 2020-10-26 방진선 1,6320
143796 1.17. “와서 보아라.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1-16 송문숙 1,6324
15123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5| 2021-11-26 조재형 1,63211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2022-02-07 김중애 1,6327
157872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2-09-29 조재형 1,6329
375 15기도 은총(4) "체험소개 및 묵상" 2004-09-26 최태광 1,6322
2691 부족한 사람(30) 2001-08-24 박미라 1,6317
3966 인간 계산법 2002-08-21 기원순 1,6318
5831 안으로 굽는 예수님 팔 2003-10-29 박근호 1,63117
5883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면 2003-11-05 박영희 1,63114
5944 하느님 나라의 시작은 2003-11-13 이봉순 1,6318
8646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 |6| 2004-12-07 양승국 1,63113
8651     ♡스테파노 신부님, 반갑습니다♡ |5| 2004-12-08 황미숙 1,1734
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-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|5| 2006-03-03 조영숙 1,6317
46065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5-13 노병규 1,63121
4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15 이미경 1,63124
1040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 2016-04-28 김명준 1,6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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