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13 김광자 5428
61395 은총의 조건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4 노병규 6828
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5 노병규 5538
61460 "인생 디자인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17 김명준 5778
6147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1-18 박명옥 7908
61503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!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0 이순정 5258
61512 "샘솟는 기쁨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1-20 김명준 5208
61516 바람이 분다 그러나 고요하다 |8| 2011-01-21 박영미 6018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1 노병규 6398
61525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(레위기19,1~37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1-01-21 장기순 5108
61526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묵상/ 예수님과 함께 |1| 2011-01-21 권수현 5008
61544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3.20-21 묵상/ 존재감 |1| 2011-01-22 권수현 3808
6156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 |6| 2011-01-22 김광자 6468
61580 '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'(손희송 신부) 2011-01-23 이부영 5138
61639 인사하지 말라하심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6 노병규 7038
61660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1-25 묵상/ 하늘스런 마음으로 땅을 ... |2| 2011-01-27 권수현 5168
61687 인내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8 이순정 5948
61731 저의 병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|2| 2011-01-30 김용대 4908
61775 끈기와 근성은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다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1 이순정 6108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3 이순정 6578
61849 ☆ 올 때와 갈 때 ☆ |4| 2011-02-04 김광자 5048
61880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2-06 박명옥 6328
61905 진정한 힘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7 이순정 6318
61922 (독서묵상)어떤 이가 복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08 노병규 5968
61966 ☆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☆ |2| 2011-02-10 김광자 5758
62027 ☆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☆ |2| 2011-02-13 김광자 5978
621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2-18 김광자 5418
62154 예닮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2-18 노병규 5938
62235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1 이순정 4008
62310 "지혜와 자유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2-23 김명준 4348
162,813건 (853/5,4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