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717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말씀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0 ... 2020-01-31 정진영 1,6520
137054 ■ 레아의 자녀[14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9] |1| 2020-03-26 박윤식 1,6522
137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30 김명준 1,6523
137655 놀라움의 연속 2020-04-19 김중애 1,6520
140061 ■ 여섯째 재앙-종기[2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7] |1| 2020-08-12 박윤식 1,6522
140159 ★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7 장병찬 1,6521
1406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/2020.09.10/연중 제23주 ... 2020-09-10 한택규 1,6520
1409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. 2020-09-23 김중애 1,6522
140978 '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' 2020-09-24 이부영 1,6520
142640 하늘나라 복음선포 (마태 9,35─10,1.6-8) 2020-12-05 김종업 1,6520
14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9) 2021-04-19 김중애 1,6522
1502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나친 의전이나 형식주의는 내적 탐욕 ... |1| 2021-10-11 김백봉 1,6525
153187 매일미사/2022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2-02-16 김중애 1,6520
1549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과 하나라고 믿어야 하는 두 가 ... |1| 2022-05-09 김 글로리아 1,6522
155120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17 최원석 1,6528
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6) |1| 2022-06-26 김중애 1,6525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 2022-07-01 방진선 1,6520
1563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6 박영희 1,6523
1915 저에게 신앙의 고귀한 가치를 깨닫게 하여 주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 ... 2015-09-12 박관우 1,6520
3042 함께 있어줄 사람(12/18) 2001-12-17 노우진 1,65118
3788 명산! 북한산 2002-06-24 임종범 1,6513
4641 사람이 살아간다는것 2003-03-20 최원석 1,6514
529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여섯번째말씀 2003-08-13 임소영 1,6514
6661 복음산책(사순 제3주일) 2004-03-14 박상대 1,6517
4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5-21 이미경 1,65119
92881 † 대림시기를 위한 기도. 2014-11-26 김동식 1,6510
1071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나무를 품은 믿음의 종 2016-10-02 김혜진 1,6514
107410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6| 2016-10-11 조재형 1,65113
115155 부활과 성령강림[7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3 김중애 1,6510
116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6) |1| 2017-11-26 김중애 1,6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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