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221 2.20.♡♡♡ 열매 맺는기도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7-02-20 송문숙 1,6324
1151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왜 이리 떠남이 힘겨운지. ... |1| 2017-10-05 김중애 1,6323
115375 10.12.♡♡♡청하여라 주실 것이다.-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 2017-10-12 송문숙 1,6324
117377 하느님과의 인터뷰 2018-01-06 김중애 1,6321
11787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28 노병규 1,6324
119451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(4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02 신현민 1,6321
119755 4.16.기도."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"-파주 올 ... |1| 2018-04-16 송문숙 1,6321
121876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.. |3| 2018-07-11 최원석 1,6321
121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1| 2018-07-14 김중애 1,6325
1223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 2018-07-30 김동식 1,6322
124714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 |1| 2018-11-01 박윤식 1,6322
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2018-11-26 김중애 1,6321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 2019-07-16 장병찬 1,6321
133053 믿음의 뿌리 2019-10-08 김중애 1,6321
133719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2019-11-08 김중애 1,6320
134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7 김명준 1,6323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6320
137924 ◎성모성월기도 2020-05-01 김중애 1,6320
137968 2020년 5월 3일[(백) 부활 제4주일 (성소 주일, 생명 주일)] 2020-05-03 김중애 1,6320
13995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8주간 토요일 (마태17,14-20) 2020-08-08 강헌모 1,6321
140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0) 2020-09-20 김중애 1,6325
141063 9.28.~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.” - 양 ... 2020-09-28 송문숙 1,6321
141477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7 장병찬 1,6320
14441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1-02-09 김중애 1,6322
146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은 ‘근거 있는 자신감’으로 ... |3| 2021-04-30 김백봉 1,6321
146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른 모습과 ... |2| 2021-05-04 김백봉 1,6323
153073 *이미 가지고 있는 일곱 개의 생명의 빵복음 (마르8,1-10)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6320
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5) |1| 2022-02-25 김중애 1,6326
15478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4| 2022-05-01 박영희 1,6322
15491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6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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