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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05 |
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사람*살아난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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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최규성 |
503 | 8 |
66013 |
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찾는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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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최규성 |
439 | 8 |
66045 |
하느님보다 앞서지 말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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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오미숙 |
444 | 8 |
66085 |
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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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김명준 |
477 | 8 |
66128 |
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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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0 |
오미숙 |
513 | 8 |
66191 |
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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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2 |
노병규 |
68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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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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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2 |
김명준 |
473 | 8 |
66269 |
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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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오미숙 |
501 | 8 |
66274 |
인생의 끝에 서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36-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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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김종업 |
61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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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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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노병규 |
591 | 8 |
66292 |
침대 밑으로 동전이 굴러 들어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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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오미숙 |
481 | 8 |
66379 |
어린이 미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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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0 |
오미숙 |
433 | 8 |
66472 |
하느님과 세상,그리고 인간에 대한 믿음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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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오미숙 |
466 | 8 |
66483 |
도대체 넌 누구편이냐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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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이순정 |
475 | 8 |
66491 |
항구한 기도와 믿음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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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김명준 |
498 | 8 |
66522 |
노블레스 오블리주(Noblesse Oblige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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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이인옥 |
794 | 8 |
66536 |
응답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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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5 |
이순정 |
501 | 8 |
66600 |
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나에 목자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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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8 |
최규성 |
524 | 8 |
66658 |
죽으려면 확실히 죽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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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이인옥 |
507 | 8 |
66667 |
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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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1 |
노병규 |
684 | 8 |
66710 |
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예루살렘 입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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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최규성 |
463 | 8 |
66755 |
가난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외적인 청빈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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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5 |
오미숙 |
469 | 8 |
66780 |
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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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이순정 |
513 | 8 |
66781 |
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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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6 |
이순정 |
619 | 8 |
66845 |
왜 우리가 미소지어야 하는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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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오미숙 |
548 | 8 |
66861 |
사랑이 아니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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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노병규 |
591 | 8 |
66874 |
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사랑 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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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최규성 |
479 | 8 |
66880 |
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3,1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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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0 |
김종업 |
522 | 8 |
66886 |
소프트 리더십(soft leadership) - 8.20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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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0 |
김명준 |
418 | 8 |
66893 |
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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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1 |
노병규 |
458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