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4 배기완 1,61710
4098 말씀 깨닫기(9/28) 2002-09-28 오상선 1,61719
4671 무엇이 죄인가? 2003-03-28 은표순 1,6172
5527 복음산책 (한국의 순교성인) 2003-09-20 박상대 1,61711
577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.. 2003-10-23 마남현 1,61712
5944 하느님 나라의 시작은 2003-11-13 이봉순 1,6178
908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8-12 이미경 1,61713
116423 양치기 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1-26 노병규 1,6171
116493 11.29.기도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~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2017-11-29 송문숙 1,6172
116748 2017년 12월 11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) |1| 2017-12-11 김중애 1,6170
1215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30(연중 제12 ... |1| 2018-06-29 김동식 1,6171
12265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9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모범 ... |1| 2018-08-15 김리다 1,6171
123061 ★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|1| 2018-09-01 장병찬 1,6170
123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10) 2018-09-10 김중애 1,6176
124850 2018년 11월 6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... 2018-11-06 김중애 1,6170
126073 12.18. 의로운 사람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8 송문숙 1,6170
126868 하루를 마무리 하며. (마르코 1:44 묵상) 2019-01-17 박건영 1,6170
127409 김웅렬신부(하느님 마음에 남는 성가정) 2019-02-07 김중애 1,6171
127667 신부님 강론(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?) 2019-02-17 강만연 1,6172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9-02-20 주병순 1,6172
128434 하느님의 꿈 -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9-03-22 김명준 1,61710
129760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12| 2019-05-18 조재형 1,61712
13095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언젠가 주님께서 우리의 굳어진 혀를 풀어주실 것입 ... 2019-07-09 김중애 1,6177
133681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2019-11-06 김중애 1,6170
138077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2020-05-08 김중애 1,6171
138735 ■ 손자가 아들이 됨[4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0] |1| 2020-06-05 박윤식 1,6172
1405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/2020.09.07/연중 제23주간 ... 2020-09-07 한택규 1,6170
146103 “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. 2021-04-15 강헌모 1,6173
155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7) |1| 2022-06-07 김중애 1,6177
732 이 들이 나에 대한 찬양을 전하리라 |4| 2006-02-20 송규철 1,6172
747     티끌인 나 무엇 드리리 2006-04-12 송규철 1,1240
822        Re:2006년 10월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예증-을 ... |2| 2006-11-09 송규철 7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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