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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929 우리성당에 경사 났습니다 |6| 2006-07-11 김태우 5706
108138 ★성모님의 평생 동정설, 이제 그만 폐기하시죠. |19| 2007-01-23 권혁구 5700
108195     마리아님이 주위의 고아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?... 2007-01-25 이진철 560
108160     Re:★성모님! 주님의 어머니, 교회의 어머니, 우리의 어머니..... 2007-01-23 박상일 1602
108154     혁구님, "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" 마태오 1:25의 히브리어법 2007-01-23 조정제 1503
108149     Re:★성모님의 평생 동정설, 이제 그만 폐기하시죠. |6| 2007-01-23 구본중 2624
110868 응답받는 기도 100 가지 2007-05-14 박주현 5702
111637 신희상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. |7| 2007-06-23 유재범 5703
124500 정진경 니꼴라오 추기경에 유감 |7| 2008-09-13 정봉옥 5704
128920 양 명석 스테파노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. |21| 2008-12-26 강점수 5706
130162 ★ 승용차 안의 여덟 가족~』 |7| 2009-01-30 최미정 57020
134877 환호송은 언제나 노래로 부른다 - 김종헌 신부님 글 2009-05-24 김신 5702
134889     입당송은 환호송이 아닙니다. |1| 2009-05-24 황중호 3388
134894        성가와 찬미가 |6| 2009-05-24 김신 2652
134901           Re:추가]논의 하는데자꾸 방해하는 안현신입니다.. 김종헌신부님께 문의드리 ... 2009-05-24 안현신 2782
134904              이상한 편집.... (수정) |30| 2009-05-24 황중호 4488
134900           Re:입당송은 환호송이 아닙니다. 2009-05-24 안현신 1952
141887 문신부님 사람 알아볼 정도 |4| 2009-10-26 홍석현 5709
141983     뎃글 왜지웠을까? 2009-10-27 장세곤 601
141992 평신도의 '평신도' 이야기 (12) - 벌거벗은 임금님 |16| 2009-10-28 김동식 5709
144168 구글에 검색어로 하느님을 넣어보니 2009-12-05 신성자 5701
153731 문경준 형제님... 2010-05-03 안현신 57014
153749        Re:제가 뭘 평가했습니까?? 2010-05-04 안현신 2115
15375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추가]왜놀라셨냐구요?? 2010-05-04 안현신 2561
1537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죄송합니다.. 2010-05-04 안현신 2791
168703 (198) 이렇게 황당할 수는 없다<2> 2010-12-29 유정자 5705
168729     이런!^^ 2010-12-29 김복희 1953
168739        Re:이런!^^ 2010-12-29 홍석현 1791
168742           ㅋㅋ^^ 2010-12-29 김복희 1561
1687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ㅋㅋ^^ 2010-12-29 홍석현 1581
175332 송초롱 출산했습니다. |5| 2011-05-16 홍세기 5707
175502 균형 |4| 2011-05-21 김복희 5702
176906 편견과 아집.. |4| 2011-06-23 최강찬 5700
176912     Re:편견과 아집.. |3| 2011-06-23 은표순 2110
177403 저는 농촌에 사는 (아우구스티노)라고 합니다 정진석 추기경님 주소 좀알려주 ... 2011-07-11 정현철 5700
180718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2011-10-08 배봉균 5700
190234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11| 2012-08-15 배봉균 5700
202486 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 |1| 2013-12-05 박희찬 5703
202989 신부님. 진리는 항상 수없이 장애물을 거쳐서 다듬어 지나봐요 힘내세요 ... 2013-12-30 강신조 5700
20567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1| 2014-05-16 주병순 5705
206559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. 2014-06-21 이돈희 5701
2074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4-09-22 주병순 5702
207806 시월 |2| 2014-10-18 박영미 5704
208091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|1| 2014-12-16 주병순 5703
208286 복음암송귀절 2015-01-16 박종구 5705
221473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4일(월) ~ 12월 19일(토)] 2020-12-14 이부영 5700
222151 03.08.월.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(루카 4, 30) 2021-03-08 강칠등 5700
22229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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