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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310 기도 중에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? |4| 2012-10-22 이미애 3840
193308 [구원의 기도] 예비자인데 어떤 걸로 외워야 하나요? |4| 2012-10-22 박준영 2690
193306 제2회 천주교 서울 대교구 배드민턴 동호회 친선경기 2012-10-22 김인수 1420
193304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? 2012-10-22 이미애 1740
193303 천주교는 담배와 술을 허용하지만 담배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. 2012-10-22 한동진 2440
193302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⑨ - 바오로들의 니주가리 각패 2012-10-22 조정구 1920
193301 침묵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! 2012-10-22 최인숙 3950
193307     침묵이 사람잡습니다!!!!! 2012-10-22 류태선 2450
193300 며칠 전보다 잘 찍은 것 같아요~ |8| 2012-10-22 배봉균 1680
193298 빵장수 이야기 |4| 2012-10-22 김광태 2550
193297 교회가 세속의 등에 업혀가는 현상 |1| 2012-10-22 문병훈 2540
19329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2-10-22 주병순 1570
193295 서울, 구로3동성당 강경채신부, 우경민신부, 정지원신부 외 중고등부 25명 ... 2012-10-22 박희찬 1,1110
193293 기다림과 깨어있슴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화요일 2012-10-22 장이수 1730
193292 이젠 길고양이도 저를 따라요~ |4| 2012-10-22 배봉균 2470
193290 [매일성경] 23.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 2012-10-22 조정구 1270
193289 [신약] 마르코 16장 :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다 |1| 2012-10-22 조정구 1430
193288 [구약] 창세기 44장 : 벤야민의 곡식자루와 은잔 2012-10-22 조정구 1030
193287 쇄신과 순명 |16| 2012-10-22 정혁준 2820
193286 응답한다는것 |1| 2012-10-22 차태욱 2040
193285 상처와 용서/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(1편) |1| 2012-10-21 이정임 2710
193283 후배의 민물새우 |1| 2012-10-21 강칠등 1,6990
193281 빈곤한 부자와 부유한 빈자 [천상의 가난] |1| 2012-10-21 장이수 2130
193280 이동(Shift) |2| 2012-10-21 박영미 2750
193294     Re:이동(Shift) |1| 2012-10-22 김예숙 940
193278 냉담자 생기는 이유.. 사회정의 부르짖으면서 교회 내부는 정의롭지 못한 2012-10-21 신성자 3290
193277 뭔가 남 다른 글 |4| 2012-10-21 배봉균 3420
193276 겸손한 목사의 용기있는 개혁 2012-10-21 신성자 2850
193275 김장들 하신다면~ 도움 되어드리려고 합니다.. 2012-10-21 류태선 2860
193274 프로이트를 넘어서 |5| 2012-10-21 박재용 2300
193282     가장 사랑스러운 피조물 2012-10-21 박재용 950
193273 조정구의 꿈 이야기 ⑧ - '대청호의 저주'를 푼다고? |7| 2012-10-21 조정구 2320
193271 뭔가 남 다른 유머 |4| 2012-10-21 배봉균 3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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