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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8603	남편의 고무장갑	2016-10-10	김현	2,548	0
89403	우리에게 밀려오는 생각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	2017-02-11	유웅열	2,548	0
89592	봄은 기쁨이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\|1\|	2017-03-15	김현	2,548	1
89610	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? \|3\|	2017-03-18	김현	2,548	4
89667	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\|4\|	2017-03-28	강헌모	2,548	4
90073	가까이 할 사람,그리고 멀리 할 사람 \|1\|	2017-06-03	김현	2,548	2
90157	영국의 고층 건물 화재 사건 \|1\|	2017-06-19	유재천	2,548	1
90239	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\|1\|	2017-07-06	김현	2,548	2
90574	행복엔 나중이 없다! \|2\|	2017-09-01	김현	2,548	3
90810	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	2017-10-10	강헌모	2,548	0
90933	사후를 걱정하지 마라!	2017-10-24	유웅열	2,548	0
91041	운 명. \|1\|	2017-11-10	이경숙	2,548	0
91043	가을 바람의 편지 \|1\|	2017-11-10	김현	2,548	1
91184	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	2017-12-05	김현	2,548	0
91233	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	2017-12-13	강헌모	2,548	3
91491	어느 할머니의 수표 [감동스토리]	2018-01-20	김현	2,548	0
92631	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\|1\|	2018-05-25	김현	2,548	3
93868	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\|2\|	2018-11-01	김현	2,548	1
95503	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\|1\|	2019-07-07	장병찬	2,548	0
177	동화같은 이야기	1998-11-24	김황묵	2,547	35
835	영세식에서 있었던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.	1999-12-13	정미경	2,547	20
846	그대는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	1999-12-28	강정미	2,547	43
1788	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!	2000-09-23	석영미	2,547	28
1795	[RE:1788]^^	2000-09-24	김옥경	335	0
1875	* 하얀 운동화에 담긴 사랑 *	2000-10-09	채수덕	2,547	35
1960	안나 할머니의 기도	2000-10-22	김창선	2,547	51
2769	사랑과 우산의 관계...	2001-02-14	김광민	2,547	30
31239	* 오늘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\|12\|	2007-11-10	김성보	2,547	14
31827	* 마음 하나 등불 하나 * \|9\|	2007-12-04	김재기	2,547	9
38215	♣ 바다로 간 소금인형 ♣	2008-08-24	김미자	2,547	12
39006	시월은..... \|12\|	2008-10-01	김미자	2,547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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