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38 미소속에 드리는 기도(5/31) 2001-05-31 노우진 1,62414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2410
3748 온누리 공차기 대회 2002-06-04 이풀잎 1,62410
4765 복음의 향기 (주님만찬성목요일) 2003-04-17 박상대 1,62410
5324 아니, 이럴수가 2003-08-20 권영화 1,6246
5725 속사랑(103)- 질투는 나의 힘 2003-10-17 배순영 1,6248
5789 복음산책 (연중29주간 금요일) 2003-10-24 박상대 1,62410
6231 속사랑- 선견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04-01-06 배순영 1,6247
6989 부정적인 것에 고정되지 않는다(사랑1) 2004-05-04 박영희 1,6248
7116 종교란? 2004-05-26 박용귀 1,62415
48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8-26 이미경 1,62415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2 이미경 1,62428
94933 감사, 감사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3-02 강헌모 1,6243
10342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3-27 이미경 1,6245
104426 5.20.♡♡♡. 결혼은 왜 하나?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05-20 송문숙 1,6244
109170 1.5.♡♡♡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름답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1-05 송문숙 1,6244
114614 170910 -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0 김진현 1,6240
115567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7| 2017-10-20 조재형 1,6247
120030 2018년 4월 26일(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... 2018-04-26 김중애 1,6240
120801 가톨릭기본교리(42-5 양심과 계명) 2018-05-30 김중애 1,6240
1208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뜻 어기면 뿌리 채 생명 끝장) 2018-06-01 김중애 1,6241
12123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게? |2| 2018-06-18 김리다 1,6241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8-23 신현민 1,6241
1239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5) ’18.10.2.화. |1| 2018-10-02 김명준 1,6242
123928 10.2.수호천사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6241
125131 나병 |1| 2018-11-14 최원석 1,6242
125339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2018-11-21 김중애 1,6241
126773 ★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1| 2019-01-14 장병찬 1,6240
128145 "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?" 2019-03-09 박현희 1,6240
1286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. 2019년 3월 31일) 2019-03-29 강점수 1,6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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