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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8, 19, 20일 천막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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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2 |
강성준 |
5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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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신부님 사람 알아볼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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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6 |
홍석현 |
57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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뎃글 왜지웠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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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7 |
장세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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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길동씨의 방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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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김광태 |
572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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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길동씨의 방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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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김인기 |
25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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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본인이 교회의 가르침에 겸손과 함께 스스로 항복을 하여야, 비로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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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소순태 |
17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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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또 하나의 자신과의 투쟁은 자신의 양심을 건 문제일 뿐인데, 남 탓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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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소순태 |
27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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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에 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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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소순태 |
5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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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- 뉴스 (수녀님들이 천국열쇄를 갖게되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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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유철희 |
5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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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꿈뉴스 (신자들이 꾼이 되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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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복태 |
2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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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쓰신 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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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은표순 |
2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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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란인가? 우리 천주교도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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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배진수 |
572 | 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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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 장로님들 닮아가시려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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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고종규 |
1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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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반란인가? 우리 천주교도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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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임수경 |
1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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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집에서 쪼인트 까인 모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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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장세곤 |
44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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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반란인가? 우리 천주교도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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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최종하 |
33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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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한국교회의 수장-이라는 표현은 교회의 용어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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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5 |
이성훈 |
572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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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~~~~ 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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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5 |
김복희 |
1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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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실질적 담당자 라는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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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6 |
이성훈 |
2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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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표현 말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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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6 |
김복희 |
1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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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신부님의 말씀은 알아듣겠지요,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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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5 |
장세곤 |
19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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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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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5 |
이성훈 |
232 | 12 |
160826 |
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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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6 |
김병곤 |
1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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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명에 대한 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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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이병열 |
57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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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분의 원장님을 섬기며 -요셉의원의 미래를 걱정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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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4 |
신성자 |
5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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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초롱 출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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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6 |
홍세기 |
5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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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지마 톤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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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4 |
신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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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인간의 가짜 양심 [논법 양심 / 내가 법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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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5 |
장이수 |
5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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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기 암 환지에게 '사망 판정' 내리는… 김여환 호스피스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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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0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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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 목사란 인간이 성모님상에 소변 보고 배설물을 칠했네요..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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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7 |
박현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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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장 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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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0 |
김승남 |
5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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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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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소민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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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5 사울 임금의 통치 초기에 대한 언급 - 1사무엘 13,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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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5 |
소순태 |
5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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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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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3 |
주병순 |
5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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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을 충실히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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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0 |
이정임 |
572 | 3 |
205543 |
말씀사진 ( 1베드 2,22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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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11 |
황인선 |
5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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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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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1 |
김정숙 |
572 | 2 |
206044 |
말씀사진 ( 1베드 3,1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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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5 |
황인선 |
57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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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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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4 |
주병순 |
5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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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08.월.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(루카 4, 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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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8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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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통일(통일한국) 특별 대사면 (호랑도(虎朗圖) 통일 대사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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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2 |
변성재 |
5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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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이익이 진리가 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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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2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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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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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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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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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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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…… 너는 닭이 울기 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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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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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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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10 |
장병찬 |
57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