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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52 8월 18, 19, 20일 천막풍경 |1| 2009-08-22 강성준 5727
141887 문신부님 사람 알아볼 정도 |4| 2009-10-26 홍석현 5729
141983     뎃글 왜지웠을까? 2009-10-27 장세곤 601
144156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길동씨의 방황 2009-12-05 김광태 57213
144178     Re: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길동씨의 방황 2009-12-05 김인기 2528
144192        Re: 본인이 교회의 가르침에 겸손과 함께 스스로 항복을 하여야, 비로소 ... 2009-12-05 소순태 1795
144159     Re: 또 하나의 자신과의 투쟁은 자신의 양심을 건 문제일 뿐인데, 남 탓 ... 2009-12-05 소순태 2768
147775 나중에 뵙겠습니다. 2010-01-10 소순태 5721
152759 군- 뉴스 (수녀님들이 천국열쇄를 갖게되었다) 2010-04-13 유철희 5725
152809     Re:개꿈뉴스 (신자들이 꾼이 되었다) 2010-04-14 김복태 2344
152786     Re: 쓰신 글을 2010-04-13 은표순 2680
153382 반란인가? 우리 천주교도 ? 2010-04-27 배진수 57225
153465     개신교 장로님들 닮아가시려나 봅니다. 2010-04-28 고종규 1774
153449     Re:반란인가? 우리 천주교도 ? 2010-04-28 임수경 1855
153389     큰집에서 쪼인트 까인 모양입니다. 2010-04-27 장세곤 44115
153388     Re:반란인가? 우리 천주교도 ? 2010-04-27 최종하 33112
160784 -한국교회의 수장-이라는 표현은 교회의 용어가 아닙니다. 2010-08-25 이성훈 57222
160802     신부님~~~~ 넵! 2010-08-25 김복희 1874
160814        Re:실질적 담당자 라는 표현 2010-08-26 이성훈 21010
160840           그 표현 말고도 2010-08-26 김복희 1152
160785     이제 신부님의 말씀은 알아듣겠지요,,,,, 2010-08-25 장세곤 19014
160786        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 2010-08-25 이성훈 23212
160826           Re:그러면 참 좋겠습니다. 2010-08-26 김병곤 1274
165048 세례명에 대한 단상 2010-10-28 이병열 57211
169715 두 분의 원장님을 섬기며 -요셉의원의 미래를 걱정하며 2011-01-14 신성자 5727
175332 송초롱 출산했습니다. |5| 2011-05-16 홍세기 5727
176014 울지마 톤즈 |3| 2011-06-04 신영대 5726
178352 가짜 인간의 가짜 양심 [논법 양심 / 내가 법이다] |1| 2011-08-05 장이수 5720
189660 말기 암 환지에게 '사망 판정' 내리는… 김여환 호스피스 의사 |2| 2012-07-30 신성자 5720
191218 개신교 목사란 인간이 성모님상에 소변 보고 배설물을 칠했네요..~~~ |11| 2012-09-07 박현규 5720
193545 사무장 의 힘 |6| 2012-10-30 김승남 5720
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-11-23 소민우 5723
203119 #5 사울 임금의 통치 초기에 대한 언급 - 1사무엘 13,1 |1| 2014-01-05 소순태 5724
20424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4-02-23 주병순 5724
204743 약속을 충실히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지? 2014-03-20 이정임 5723
205543 말씀사진 ( 1베드 2,22 ) |2| 2014-05-11 황인선 5725
205890 교황 프란치스코: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. |1| 2014-05-21 김정숙 5722
206044 말씀사진 ( 1베드 3,15 ) |1| 2014-05-25 황인선 5729
21017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6-01-14 주병순 5722
222151 03.08.월.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(루카 4, 30) 2021-03-08 강칠등 5720
222174 남북통일(통일한국) 특별 대사면 (호랑도(虎朗圖) 통일 대사면) 2021-03-12 변성재 5720
222346 개인의 이익이 진리가 된 것 같다. |1| 2021-04-02 강칠등 5722
22249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1-04-28 주병순 5720
227526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5720
22767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…… 너는 닭이 울기 전에 ... 2023-04-04 주병순 5721
228711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10 장병찬 5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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