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74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 2018-09-25 김중애 1,6140
125283 그가 남기고 간 선물 - 윤경재 2018-11-19 윤경재 1,6141
125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작은 것도 어여쁘게 여기시 ... 2018-11-26 김중애 1,6145
126288 천상 탄일 -성 스테파노의 감동적 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26 김명준 1,6147
127150 신부님의 재미있는 멘트 |2| 2019-01-28 강만연 1,6141
129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7) 2019-05-27 김중애 1,6146
130328 1분명상/감사하게 하소서 2019-06-11 김중애 1,6141
131102 ♥7월16일(화) 61세에 수녀가 된 성녀 마리아 포스텔 님 2019-07-15 정태욱 1,6140
137314 4.5."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." -양주 올리 ... 2020-04-05 송문숙 1,6143
13806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0-05-07 주병순 1,6141
140227 하느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다 |1| 2020-08-20 이정임 1,6143
140241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은 2020-08-21 김중애 1,6141
142212 하늘 길 기도 (2502) ‘20.11.17. 화. 2020-11-17 김명준 1,6141
1443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산으로, 물을 물로 보기 위해서 ... |3| 2021-02-04 김현아 1,6146
145398 3.20."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물이 ... |3| 2021-03-19 송문숙 1,6144
155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43-48/연중 제11주간 화요일) |1| 2022-06-14 한택규 1,6141
1335 이상한 목소리 |1| 2010-03-11 신상미 1,6144
1337     Re:이상한 목소리 2010-03-16 김혜자 1,2371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2001-12-05 박미라 1,6135
4788 우리의 시선 2003-04-22 김선필 1,61312
5156 성서속의 사랑(17)- 혼자 밥먹는 사람 2003-07-20 배순영 1,6137
5206 성서속의 사랑(26)- 당신을 향한 노래 2003-07-29 배순영 1,6136
93023 "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 ... |3| 2014-12-04 김명준 1,61317
98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8-12 이미경 1,61316
10490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7| 2016-06-15 조재형 1,61311
105151 ♣ 6.28 화/ 흔들리는 인생의 파도 속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27 이영숙 1,6138
109230 주님 공현 대 축일/세상의 빛 예수님/서울 대 교구 사무처 홍보실 |1| 2017-01-07 원근식 1,6130
110590 3.8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5| 2017-03-08 송문숙 1,6136
114548 성모송을 세 번 바치는 기도의 힘 |1| 2017-09-07 김철빈 1,6130
114794 9.18.♡♡♡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09-18 송문숙 1,6135
116585 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.28 2017-12-03 김중애 1,6130
156,662건 (862/5,2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