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. 2019년 4월 14일) |1| 2019-04-12 강점수 1,6242
130046 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 2019-05-29 김중애 1,6242
131235 1분명상/사랑에 이르는 길 2019-07-20 김중애 1,6241
13710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 일은 "知彼知己"로부터! |3| 2020-03-27 정민선 1,6242
138985 만약 과 다음 2020-06-19 김중애 1,6241
139562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. (마태12,14-21) 2020-07-18 김종업 1,6240
140052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... |1| 2020-08-12 최원석 1,6242
140077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|1| 2020-08-13 이부영 1,6242
1400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간 금요일 (마태19,3-12) 헤어진다는 ... 2020-08-14 강헌모 1,6241
140172 파스카 주님의 구원 은총 -회개, 가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8-18 김명준 1,6248
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20-12-15 최원석 1,6242
144044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8| 2021-01-26 조재형 1,62412
146141 4.17 .“나다. 두려워할 것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4-17 송문숙 1,6244
155567 주님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08 최원석 1,6247
15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9) |1| 2022-06-19 김중애 1,6244
155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6-23 김명준 1,6240
2694 매일 스치는 사람들 중에 2001-08-27 오한택 1,62313
4407 신 사랑법(1/7) 2003-01-07 오상선 1,62316
4940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수요일) 2003-05-28 박상대 1,6236
6034 작은 마음으로 2003-11-27 권영화 1,6238
6219 아이는 천상의 것 2004-01-04 권영화 1,6233
6763 온유묵상- 세치 혀 2004-03-30 배순영 1,62312
6846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수요일) 2004-04-13 박상대 1,62318
88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사랑이 증명될 때까지 |1| 2014-04-21 김혜진 1,62311
11065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8| 2017-03-11 조재형 1,62311
11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3) 2017-11-03 김중애 1,6235
116040 2017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 ... 2017-11-09 김중애 1,6230
117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이리 심각한가? |1| 2018-01-06 김리원 1,6234
1175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 첫 제자들 ... 2018-01-13 김동식 1,6231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25 신미숙 1,6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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