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003 노익장 등산회/녹암 진장춘 2017-12-22 진장춘 1,6130
117028 ♣ 12.24 주일/ 믿음과 희생과 사랑으로 만드는 내 구유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12-23 이영숙 1,6134
1180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함께 계셔주시지 않는 은총 |1| 2018-02-03 김리원 1,6133
1208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2) ‘18.6.1. 금. 2018-06-01 김명준 1,6134
122825 안젤름 그륀 /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2018-08-22 김중애 1,6131
1233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 2018-09-12 김시연 1,6132
1239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을 우선 배워야 세상을 제대로 알죠.) 2018-10-03 김중애 1,6132
123998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4) 2018-10-05 박관우 1,6132
124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0) ’18.11. ... 2018-11-06 김명준 1,6131
12534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8-11-21 최원석 1,6132
1257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목요일)『 주님 ... |1| 2018-12-05 김동식 1,6131
128983 ★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1| 2019-04-13 장병찬 1,6130
129262 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19-04-24 장병찬 1,6131
130227 내 등의 짐 2019-06-06 김중애 1,6133
131507 ★ 주께로 돌아가는 길 |1| 2019-08-04 장병찬 1,6130
1337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11. 월. 2019-11-11 김명준 1,6131
133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7) 2019-11-17 김중애 1,6134
134423 사도들의 괴로움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의 고통 2019-12-08 박현희 1,6130
138833 목표를 가져라! 2020-06-11 김중애 1,6131
139740 2020년 7월 27일[(녹) 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2020-07-27 김중애 1,6130
1402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)『그들 ... |2| 2020-08-21 김동식 1,6131
1404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화요일)『하느님 ... |2| 2020-08-31 김동식 1,6131
1423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요한 건 ‘자기 정체성’지 바보야! |3| 2020-11-21 김현아 1,6136
145382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. (로마4,13-5,1) 2021-03-19 김종업 1,6130
149955 25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|1| 2021-09-24 김대군 1,6131
15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9) 2022-01-29 김중애 1,6138
15295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2-02-09 주병순 1,6130
800 하느님이 사람(교인)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도 하나요? |1| 2006-09-04 유문재 1,6130
1264 쿼바디스 도미네 |3| 2009-07-01 이근호 1,6133
1978 어른을 가르친 아이들 |1| 2017-04-06 이순아 1,6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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