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78273 |
삶의 깊이 - 2013.1.17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1|
|
2013-01-17 |
김명준 |
415 | 8 |
| 78328 |
+ 표징을 보아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1|
|
2013-01-20 |
김세영 |
450 | 8 |
| 7833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3-01-20 |
이미경 |
544 | 8 |
| 78368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1)- 이해욱신부
|4|
|
2013-01-22 |
김혜옥 |
421 | 8 |
| 78394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2)- 이해욱신부
|3|
|
2013-01-23 |
김혜옥 |
411 | 8 |
| 7840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3-01-23 |
이미경 |
728 | 8 |
| 7841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3-01-24 |
이미경 |
770 | 8 |
| 78494 |
용서받지 못할 죄?*** 오상선(바오로)신부님
|2|
|
2013-01-28 |
김종업 |
1,282 | 8 |
| 7849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1-28 |
이미경 |
814 | 8 |
| 78558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우리는 하느님의 '태'- 이해욱신부
|2|
|
2013-01-31 |
김혜옥 |
407 | 8 |
| 785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3-02-01 |
이미경 |
802 | 8 |
| 7866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다이아몬드의 땅"과 "자아"
|4|
|
2013-02-04 |
김혜진 |
740 | 8 |
| 78712 |
2월 7일 *연중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3-02-07 |
노병규 |
729 | 8 |
| 78715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7일 목요일 복음묵상)
|1|
|
2013-02-07 |
신미숙 |
420 | 8 |
| 7879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있음과 자아
|2|
|
2013-02-09 |
김혜진 |
668 | 8 |
| 78792 |
2월 10일 ^주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3-02-10 |
노병규 |
472 | 8 |
| 7896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3-02-16 |
이미경 |
554 | 8 |
| 79009 |
<거룩한내맡김영성>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-이해욱신부
|1|
|
2013-02-18 |
김혜옥 |
352 | 8 |
| 79027 |
베풀고 살아야....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3-02-18 |
이순정 |
395 | 8 |
| 79034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한 번 생겨난 것은 - 이해욱신부
|3|
|
2013-02-19 |
김혜옥 |
498 | 8 |
| 79056 |
+ 말씀 안에 머물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1|
|
2013-02-20 |
김세영 |
636 | 8 |
| 79084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1일 목요일 복음묵상)
|1|
|
2013-02-21 |
신미숙 |
423 | 8 |
| 79098 |
당신 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!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3-02-21 |
이순정 |
449 | 8 |
| 79110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2일 금요일 복음묵상)
|1|
|
2013-02-22 |
신미숙 |
459 | 8 |
| 79139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3일 토요일 복음묵상)
|1|
|
2013-02-23 |
신미숙 |
372 | 8 |
| 7917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아있는 표징
|3|
|
2013-02-24 |
김혜진 |
566 | 8 |
| 79185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5일 월요일 복음묵상)
|1|
|
2013-02-25 |
신미숙 |
368 | 8 |
| 79229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7일 수요일 복음묵상)
|2|
|
2013-02-27 |
신미숙 |
496 | 8 |
| 79249 |
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빼앗김이다?-이해욱신부
|2|
|
2013-02-28 |
김혜옥 |
387 | 8 |
| 79286 |
+ 언제나 당당하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3-03-01 |
김세영 |
444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