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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367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|2| 2005-09-03 노병규 5741
90629 욕심(慾心) |17| 2005-11-11 배봉균 57418
90630     Re:욕심(慾心) |4| 2005-11-11 배봉균 1469
101929 우리성당에 경사 났습니다 |6| 2006-07-11 김태우 5746
119115 장선희 님께 드리는 성체성사에 대한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가르침 |18| 2008-04-03 이성훈 57413
119125     Re:장선희 님께 드리는 성체성사에 대한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가르침 2008-04-03 이덕영 1751
119130        Re:답변... |18| 2008-04-03 황중호 33511
119135           Re:답변... |17| 2008-04-03 이덕영 2320
119140              자유로운 마음이 아니 것 같네요. |16| 2008-04-03 이현숙 2012
123598 신자는 교황성하를 대리하는 주교님의 명에 대하여 순명하셔야 합니다. |15| 2008-08-26 홍석현 5749
123602     Re:지나간 순명의 글 <홍석현> |47| 2008-08-26 김영희 7808
123604        Re:2년전부터 제글을 다 뒤져서 쓴글 수고가 많습니다 |3| 2008-08-26 홍석현 1711
123601     Re:며칠씩 고뇌하신 주교님들의 마음의 상처를 헤아리세요 |4| 2008-08-26 홍석현 2416
139122 야인 시절의 김대중 선생과 단독 대면했던 기억 |6| 2009-08-21 지요하 57422
162741 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조정제 57419
162759     Re: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장세곤 1898
162749     음............ 2010-09-20 김복희 21814
162750        Re:음............ 2010-09-20 조정제 21614
162751           2010-09-20 김복희 17310
162744     내가 보기에는 가톨릭 신자는 아닌듯 합니다 2010-09-20 문병훈 22017
162748        Re:제가 보기에는 뚜렷한 것은 모르지만, 교회의 분열을 굉장히 좋아하는 ... 2010-09-20 곽운연 22313
162757           신자 재 복음화 교육 절실히 필요합니다. 2010-09-20 김은자 1687
16276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자 재 복음화 교육 절실히 필요합니다. 2010-09-20 곽운연 1255
16276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자 재 복음화 교육 절실히 필요 -특히 이런 분들... 2010-09-20 박광용 1635
1627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뱀의 혀 2010-09-20 김복희 18711
16277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뱀의 혀-*동감^^~ 2010-09-20 전진환 1584
1627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뱀의 혀-*동감^^~ 2010-09-20 곽운연 1414
1627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뭘요~~~ 2010-09-20 김복희 1693
16278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뭘요~~~ 2010-09-21 곽운연 1515
16277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뱀의 혀 2010-09-20 곽운연 1687
1627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함께 해요 2010-09-20 김복희 1567
16280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고민하다가... 2010-09-21 정현주 16011
169461 예수 2011-01-11 양인애 5740
169534 70만원과 7억원 2011-01-12 박창영 57415
169604        Re:사람을 사람으로 대우해야...... 2011-01-13 이성경 1596
169561        교회가 같이 아파하고 끌어안고 가야하는 분들은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. 2011-01-12 박창영 25812
169574           Re:희망 2011-01-12 신성자 2444
177403 저는 농촌에 사는 (아우구스티노)라고 합니다 정진석 추기경님 주소 좀알려주 ... 2011-07-11 정현철 5740
179766 용인공원묘지 관리인 친절교육실시 |1| 2011-09-11 남상필 5740
187357 어느 설렁탕 집에서... 2012-05-13 이용구 5740
188946 성당관계자님께 2012-07-06 강경화 5740
190234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11| 2012-08-15 배봉균 5740
193545 사무장 의 힘 |6| 2012-10-30 김승남 5740
207321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4-09-18 주병순 5742
207861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4-10-30 주병순 5742
20790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4-11-07 주병순 5744
21119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16-08-18 이윤희 5740
215034 교황, ”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2018-04-17 이부영 5740
215718 [ 예수님의 내면생활] 번역, 출판 기획人 이돈희 기자 2018-07-12 이돈희 5740
221473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4일(월) ~ 12월 19일(토)] 2020-12-14 이부영 5740
222339 04.01.주님 만찬 성목요일.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.(요한 ... 2021-04-01 강칠등 5740
223863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1-11-12 주병순 5740
224003 12.05.대림 제2주일."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"(루카 3 ... |1| 2021-12-05 강칠등 5742
227609 봉투 필요하세요? 2023-03-28 신윤식 5741
228703 ★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8-09 장병찬 5740
2967 성탄에 관한 그림2 1998-12-17 고미란 5736
18542 "폐하는 미륵이 아니옵니다" 2001-03-14 김진호 57326
27213 상처... 2001-12-06 류성민 5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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