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682 + 집 나간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07 김세영 7688
76701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면 - 11.7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2-11-07 김명준 3878
76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09 이미경 7908
76747 성전 정화 - 11.9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11-09 김명준 3778
76928 아름다운 종말(終末) - 11.1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11-18 김명준 4388
77012 울음과 웃음 -슬픔과 기쁨- 11.22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11-22 김명준 5158
7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1-26 이미경 8678
771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진정한 기적은 마음속에서 이루어집니 ... |4| 2012-11-30 김혜진 5468
77184 + 그곳에 가고싶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30 김세영 5028
77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2-02 이미경 5908
77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2-07 이미경 7648
77371 세상에서 가장 고된 수도생활, 결혼 |1| 2012-12-09 강헌모 5588
7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2-09 이미경 8688
77460 못된 사람에게도 복이 오는 게 세상 |2| 2012-12-13 강헌모 6278
77551 +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16 김세영 5668
77559 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|2| 2012-12-17 강헌모 4688
77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2-18 이미경 7188
77737 * 주객전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24 김세영 5338
77935 행복지수 - '13.1.1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3-01-01 김명준 4128
77955 몸가짐 - 2013.1.2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13-01-02 김명준 4168
78017 + 실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3-01-05 김세영 4618
78137 사랑의 기적 -오늘, 한 페이지- 2013.1.10 주님 공현 후 목요일, ... |1| 2013-01-10 김명준 4328
78214 유일한 생명(生命)의 출구(出口) -탈옥을 꿈꾸는 사람들- 2013.1.1 ... 2013-01-14 김명준 3548
78255 야전군(野戰軍)사령관 -예수님- 2013.1.16 연중 제1주간 수요일, ... 2013-01-16 김명준 3848
78273 삶의 깊이 - 2013.1.17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3-01-17 김명준 4188
78328 + 표징을 보아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1-20 김세영 4528
78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20 이미경 5468
783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1)- 이해욱신부 |4| 2013-01-22 김혜옥 4228
78394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2)- 이해욱신부 |3| 2013-01-23 김혜옥 4138
78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23 이미경 7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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