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32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 2018-07-22 박윤식 1,6260
1222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2 본받고 받들어야 할 그리스도) 2018-07-26 김중애 1,6261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8-23 신현민 1,6261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아닌 욕구에 집 ... |5| 2019-02-01 김현아 1,6265
1289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. 2019년 4월 14일) |1| 2019-04-12 강점수 1,6262
1293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9-04-26 김중애 1,6264
129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1| 2019-05-11 김시연 1,6261
12981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 |1| 2019-05-20 김시연 1,6261
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4) |1| 2019-09-24 김중애 1,6269
13710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 일은 "知彼知己"로부터! |3| 2020-03-27 정민선 1,6262
138759 2020년 6월 7일 주일 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] 2020-06-07 김중애 1,6260
140052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... |1| 2020-08-12 최원석 1,6262
140077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|1| 2020-08-13 이부영 1,6262
140090 <하늘 길 기도 (2407) ‘20.8.14.금.> 2020-08-14 김명준 1,6261
14055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 2020-09-05 최원석 1,6261
141417 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 |1| 2020-10-14 김명준 1,6263
1415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2| 2020-10-19 김은경 1,6261
141631 마지막 한 닢(루가12,54-59) 2020-10-24 김종업 1,6260
14210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목요일(루카17,20-25) |1| 2020-11-12 강헌모 1,6264
14228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나의 집은 기도의 집 (루카19,45-48) 2020-11-20 김종업 1,6260
145424 [사순 제5주일] 한알의 밀알 (요한12,20-33) 2021-03-21 김종업 1,6260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2022-03-16 김중애 1,6265
1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7) |2| 2022-05-07 김중애 1,6267
155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6-23 김명준 1,6260
3354 투발루 2002-03-07 김태범 1,6255
3572 그분을 만나기 위해(4/18) 2002-04-17 노우진 1,62513
5541 속사랑(78)- 친구에게 2003-09-23 배순영 1,6256
6610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2004-03-05 박영희 1,62510
6808 ♣ 서로 발을 씻어주며 ♣ 2004-04-08 조영숙 1,6259
7272 사오정 콤플렉스 2004-06-17 박용귀 1,6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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