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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390 군인들의 취미 생활중에 '쿠데타'가 있었던 남베트남과 2013-11-23 소민우 5733
204712 [大作] 화요일 아침.. 봄의 소리를 들으며 비상(飛上) !! |1| 2014-03-18 배봉균 5736
204776 춘분(春分) 팡파르(fanfare) |2| 2014-03-21 김정자 5733
206166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5-28 손재수 5734
20672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14-07-11 주병순 5734
207763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4-10-12 손재수 5734
2078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4-10-26 주병순 5732
21017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6-01-14 주병순 5732
215034 교황, ”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2018-04-17 이부영 5730
215402 북미, 싱가포르서 철통보안 속 협의…회담장선정 임박한듯(종합) 2018-05-31 이바램 5730
224113 최양업(토마스) 신부님을 추모한 칼럼 연재하겠습니다 |2| 2021-12-26 박관우 5731
227451 ★★★★★† 103.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730
227812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우스티나 ... 2023-04-18 장병찬 5730
22800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730
228358 혹시 수면 담당 의사님 ??? 소개 부탁해요. 2023-06-28 최원석 5730
2284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5730
232184 댓글로만 남길려다가 (천주교가 언제부터인지) |2| 2024-09-11 강칠등 5738
15663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... 2000-12-14 최미경 57219
15667     최 미경 자매님께 2000-12-14 금영진 17312
21293 김강정신부님의 사제관일기(6/17) 2001-06-17 앤젤 57210
24825 휠체어 장애인이 탄 버스를 보신 분? 2001-09-29 정중규 57218
25575 여자는 창녀? 2001-10-23 거지 5725
26240 미시간촌에서의 전쟁?? 2001-11-11 박요한 5728
26378 Troublemaker and troubleshooter 2001-11-15 배봉균 57220
26469 26428.황수정.... 2001-11-17 황상곤 5723
26768 정말 힘이 드는군요.... 2001-11-25 조은진 5729
26779     [RE:26768] 2001-11-25 장희선 1184
27683 첫눈이 온데요! 2001-12-19 임덕래 57219
29151 존경하는 한우송님께... 2002-01-27 구본중 57230
29445 안냐세염~^^질문있떠염!! 2002-02-04 김마리 5723
30556 아름다운 사제- 마이클 형제 2002-03-06 김영길 5726
34641 송봉모 신부님의 글中에서... 2002-06-04 황미숙 57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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