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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243 로만 칼라의 고독 (거룩한 품위) 2010-11-01 노병규 5709
166739 식초의 일석 65조의 효과 2010-11-23 문병훈 5703
171007 정하권 몬시뇰 신부님 강의를 듣고 2011-02-06 문병훈 5707
171024     Re: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. 2011-02-07 김용창 2914
171087        네 감사합니다 2011-02-08 문병훈 1422
171101          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. 2011-02-08 김용창 1380
184420 한비야의 "통큰 용서' |1| 2012-01-31 곽일수 5700
200869 가톨릭 언론인 협의회 회장님이 누구시죠? 2013-09-11 곽일수 5700
202094 아줌마 덕에 도 닦습니다 |3| 2013-11-07 김지선 5700
202221 대한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예하(大韓佛敎 曹溪宗 宗正 眞際 猊下) 2013-11-14 박희찬 5700
202383 왜 걱정하십니까? |3| 2013-11-23 노병규 5709
202816 아름다운 현수막 |4| 2013-12-21 강칠등 57012
202835 교회문헌에 자의로 색칠하는 행위는 교회문헌을 사유화 하는 것 |2| 2013-12-22 박승일 57011
202981 성탄은 또다른 기다림의 시작 2013-12-29 박영미 5702
203241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4-01-10 주병순 5703
203762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1| 2014-02-01 주병순 5705
204560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으면서 |2| 2014-03-06 김영훈 5703
204681 새봄 맞이 낚시대회 |1| 2014-03-14 배봉균 5702
204834 가락동성당 한사랑 장애아부주일학교 음악봉사자 모집 2014-03-24 이민수 5700
205467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1| 2014-05-04 주병순 5702
206996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8/14- 8/18 일정 2014-08-14 정규환 5702
207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9-20 주병순 5700
207788 하늘 나라에서 2014-10-16 유재천 5702
20833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5-01-24 주병순 5702
22147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2-14 장병찬 5700
222290 03.27.토.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.( ... 2021-03-27 강칠등 5700
22229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700
223662 10.11.월."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(루카 11, ... |1| 2021-10-11 강칠등 5701
224113 최양업(토마스) 신부님을 추모한 칼럼 연재하겠습니다 |2| 2021-12-26 박관우 5701
22655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2-11-26 주병순 5700
227571 "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" - 교황 프란치스코 2023-03-25 신윤식 5702
2275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3-03-25 주병순 5700
227609 봉투 필요하세요? 2023-03-28 신윤식 5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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